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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욕먹을짓 한건가요?

스트레스 |2016.08.31 16:10
조회 2,017 |추천 5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다니고있는 7개울 아기엄마에요.

 

어제 있었던일에 대해서 제가 잘못된건지 다른사람들 의견이 궁금해서 글남겨요

 

저희 부부는 같은 회사 맞벌이라 아기는 시어머님이 출퇴근식으로 오셔서 봐주세요

 

저는 사무직이고 남편은 주 야 돌아서하는데 지금은 사람없어서 한달째 야간만해요

 

시어머니는 제가 일끝나고 집에가면 가셔용

 

남편도 일가고 집와서 제가 아기보는데 저번부터 심심해서 컴퓨터게임하는데 재밌어서

 

남편 야간일때만 일끝나고 집에와서 아기 분유맥이고 재우고 게임했거든요

 

근대 저번주말부터 아기가 열이 나서 병원다녀오고 월요일은 하루종일 아기보고 열오르면

 

손수건적셔서 닦아주고 계속 그랬거든요 그래서인지 다음날 열내려가더라구요

 

어제 일끝나고 집와서 아기보는데 열도없고 잘자길래 10시반정도까지 아기보다가 11시반에 분유

 

맥여야되서 한시간만 할려고 알람맞춰놓고 했거든요 중간중간 아기는 계속보면서해요

 

근대 남편이 일하는 도중에 잠깐 오더니 애 내팽겨치고 뭐하냐는둥 애기굶기냐고 뭐라하는거에요

 

저도 그소리듣고 열받아서 뭐라하다 싸웠는데 오늘 아침에 풀었어요

 

근대 시어머니 오셨는데 자꾸 그앞에서 게임얘기하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회사와서 카톡으로 ㅡㅡ라니까 아침부터 왜그러냐길래 먼저시비걸지않았냐니깐

 

애가아픈데 컴퓨터하니깐 그렇지 라길래 열도없고 잘자길래 분유먹일떄까지 한시간만 한거라니깐

 

생각좀하고살자라는둥 애처럼굴지말라는거에요;;그러면서 갑자기 제가 아침에 코닦은 휴지

 

식탁에 올려놨던거같은데 그거가지고도 누가치우냐고 시비걸고 그래서 저도 열받아서 너는  너밥

 

도 못해먹고 차려줘야되고 니가먹은거 설거지도 내가다한다고 뭐라했어요

 

그러다가 서로 막말하면서 싸우게됬는데 끝내자는 소리까지 나왔어요

(아직 서로 20대라 철이없어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나랑 결혼한게 지업보라는둥 그냥 딴사람만나서 제대로사는게

 

지금보다 나을거라는둥 말을 저딴식으로 하더라구요 저도 욕하고 무튼 서로 끝내자하고 연락안하

 

고 있는 상황인데 제가 저런소리들을 만큼 잘못한건가요?

 

주말에도 같이쉬어도 제가 더많이보고 남편야간때 집에서 아기 잠들고나면 심심한데

 

저는 티비안보거든요..그래서 아기자는 시간에 좀하는게 잘못된건가요ㅠㅠ

 

게임은 오투잼같은 리듬게임해요ㅠ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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