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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헤어진여친한테서 연락이 왔어요

동대문 |2016.08.31 16:52
조회 3,912 |추천 0

그녀를 처음 본건 편의점 알바생으로 보았고 저도 그때 다른곳에서 알바중이라 편의점에 갔다가 이뻐서 이야기걸고 하고 나갈때 쵸코바 하나 주면서 수고하시라구 하면서 그러면서 그녀의 어른스러운 모습에 반해서 약 2달 정도를 교제했어요 그리고 1월에 저는 훈련소를 가고 공익이라 3월에 훈련소를 다녀오고나서 그녀에게 연락을 했지만 없는번호로 나오더라구요
순간좀 당황하기도 했고 무슨일이 난건 아닌지 걱정되는 마음도 생겼죠 그래서 일하던 곳을 찾아가니 그녀는 이미 그만두고 없더라구요 그래서 집근처에서 기다리는데 그녀가 다른곳에서 알바를 하고 있더라구요 훈련소에서도 어차피 나올거라 편지는 쓰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막상가니까 생각나서 그녀의 편의점에 편지를 보냈었죠
훈련소에서도 답이 없었긴 했죠 그냥 그런갑다 그랬는데 찾아가니까 절 보니까 방긋웃으면서 바코드를 찍고있더라구요 그모습에 이상한 상황은 아니구나 하면서 저도 너무 기뻣습니다 정황을 좀 이야기 하니까 어머니가 반대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가 그녀에게 깊게는 만나진 말라고 하셨긴 했지만 저는 대수롭게 여기진 않았어요 사귀면서도 이런이야기를 했던게 기억나더라구요 아버지가 중학교때 돌아가시고 어머니 아버지 한테 정말 잘하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고 그녀도 어머니와 같이 산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어머니 말을 정말 잘듣고 잘따르는 착한친구에요 그래서 어느정도 그녀의 마음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번호도 못물어보고 그냥 돌아왔네요 한달동안 그녀를 잡으려고 집앞에서도 기다려보고 했지만 그녀는 매우 차갑더라구요 그래서 제대하면 또 상황이바뀌겠지 하고 그녀를 마냥 기다린지 6개월째 토요일에 전화가 왔네요 미안하다고 그때 말씹고 그냥 지나가고 해서 정말미안하다고 울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렇게50분정도를 나는 당신을 정말 기다리고 있었고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 자기도 저가 많이 그리웠다고 하더라구요 연락 계속하자고 했지만 저는 어머니가 아시면 예전처럼 돌아갈거 같아서 연락은 좀 이러면서 이야기를 하곤 했지만 마음은 그녀가 너무 보고싶어서 하지만 연락은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3일뒤에 찾아갔습니다 그녀는 저를 많이 어색해 하더라구요 예전과 비슷했지만 그래도 피하지 않고하는 모습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녀가 웃는걸 6개월만에 봤으니깐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이틀후 이제는 마음이 없다고 그러네요 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말라고 다시 연락도 안되네요 당연히 2달뿐이 만났으니 마음이 식었는건 당연한데 그리고 전화는 사과하려고 했었다는 거라하네요...저는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데... 비맞으면서 울면서 돌아갔네요
그래서 연락도 이제 않하고 6개월동안 카드지갑에 사진도 빼고 울면서 하...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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