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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한테 왜 결혼안하냐고 물어보는거에요?



이십대 중반에서 곧 후반이 되는 여자임.
현재 동갑내기 남친과 2년째 연애중

남친은 공무원이고 나는 그냥 회계, 세금계산서 담당하는 쪽..

남친은 9급이라 박봉인데다.. 차 할부금 등등으로 돈갚기 바쁘고

나도 연봉 2200 뿐이고 더 연봉많이받고 복지좋은곳으로 가기위해 열심히 자격증 따는중..



그래서 서로 너무 좋아하지만 결혼은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

오래 연애해서 서로 결혼하자는 믿음가지고 열심히 사랑중



근데 왜이리 결혼한 애들은 우리 얘기할때마다


"너네 결혼 언제해 ????"

"빨리결혼해 ~~"

"너 그러다... 노처녀..."


이 소리 진짜 남친 얘기 할때마다 듣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유부녀고 미혼인친구고뭐고 꼭 다물어봄

난 진짜 저런말 안하는데 아무리 이쁜 커플인 친구여도......



그래서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할 상황도 아니고

너희 시댁얘기들으면 가기싫다고하는데도

까먹고 또 다음에 저소리......



도대체 왜 하는거에요 ?????

결혼부심있음??? ㅠㅠ 휴 ....



물론 걱정하는맘 알겠는데 ㅋㅋㅋㅋㅋㅋ
노처녀돼서 후회해도 내가하고
내 인생인데 왜 ㅋㅋㅋㅋㅋㅋ 자꾸 물어보는지 ㅠㅠㅠㅠㅠ


야 몰라~~ 등등 장난식으로 받아치는것도 한두번이지 ㅠㅠㅠㅠㅠ

안한다그러면 왜안하냐고 물어보고

내남친 능력없는애로 만들어버리고




혹시라도 여기분들 친구들한테 저런소리라면 하지마요

아무뜻 , 의미없이 툭 던진다해도 계속들으면 스트레스받음
ㅠㅠㅠ

휴 내가 괜히 열폭하는건가 ㅠㅠㅠ
추천수8
반대수0
베플ㅇㅇ|2016.09.02 17:57
이거 기분 나쁜거 맞는데요? 저도 6년 사귄 남친이랑 맨날 들었어요. 아주 지겹게. 저는 커플한테 언제 결혼할꺼냐고 묻는거, 미혼에게 언제 결혼할꺼냐고 묻는거, 신혼 혹은 아이 없는 부부에게 언제 애 낳을꺼냐고 묻는건 정말 예의 없다고 생각해요. 각자 다 나름의 이유가 있을텐데 굳이 빈말을 던져서 상대방 기분 나쁘게 할 건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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