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이 누구 애 이름인줄 아냐?
공무원 수험생이 전국데 30만이야
일단 통계직 하나만 써볼게..
보통 통계직 7급을 보고자하면 사회조사분석사 2급은 있어야돼 이거 학원가서 딸려면 500정도는 깨진다고 봐야돼
거기다 영어는 토익 900이상
경제학도 알아야 되고 물론 단순암기로할거면 행정법이나 행정학 배워도 돼
한국사 1급.. 발가락으로 풀어도 공무원 7급은 60점 간신히 넘길때도 많음
한자문제가 꼭 나옴
국어..........ㅎ 이것도 한자 꼭 알아야 돼 어떤 한자가 나올진 누구도 예상못함 ㅋ 여기에 헌법.. 헌법 조문 몇개보고 외우면 될것같지? 제발..그런 생각은 버려라
세무사7급으로 넘어가면
일단 회계사자격증 세무사자격증은 가점 5점을 준다.
민법총론 행정학 행정법 이런거 알아야되고 세법도 알아야 되나..그랬던걸로 얼핏기억함
경제학은 위와 마찬가지로 선택과목이고 국사 국어 영어 필수과목
행정직은
변호사 자격증있으면 가점 5점 줌
이번에 사시출신 변호사가 낙방했음..
변호사가 낙방을 했는데.. 7급이 쉬울거같음? 저어어어어어기 어딘가 댓글보니까
7급을 서울대 의대보다 밑인양 이야기 해놨더라
사시출신 변호사가 서울대 의대보다 밑일까?????????아니면 서울대 의대가 사시보다 밑일까?
내 주관적 견해지만 7급이 지금은 서울대 의대 위야 물론 난이도로서 이야기하는거야
만약 지금 7급볼 사람들한테 수능때로 돌아가게 한다면 당연히 서울대 의대를 선택하겠지만..
현재 7급볼 사람들한테는 서울대 의대라는게 별로 의미가 없어 어느정도 나이도 있고해서
보통 그사람들한테는 7급이 가치가 더 높은거지..
아니지 다시 생각해보니까 19살때로 돌아가서 7급할래? 서울대 의대갈래? 이러면 7급 선택함..
일단 서울대 의대가서 의대 졸업하고 인턴 군대 레지 전임의 전문의 자격증 따는데 대략 합이
14년 걸린다고 해.. 즉 돈을 벌기 시작한때가 거의 33~34살때란 말이지..
그나마도 요즘은 경쟁이 치열해서 무조건 개업한다고 돈이 들어오는게 아님 망하는 의원도 굉장히 많아졌고
망하면 그게 다 빚이됨
빚은 빚을 낳는다. 이걸 꼭 명심했을때 의사된다고 성공이 보장되는건 아니라는거지..
하지만 7급은 만약 19살때 바로 붙는다고 가정한다면.. 14년치면 호봉이 올라감..
군대까지 갔다오면 호봉이 3호봉이 더붙음..
14년치면 대략 실수령액이 400정도 된다고 봄 물론 전문의에 비하면 많지 않은 돈임..
돈많이 버는 전문의는 보통 대학병원 교수를 기준으로 연봉이 2억5천이라고 하니까
하지만 대학병원 교수정도까지 할려면 보통 의사 사회에서도 상위 0.5%안에 들어야 하는 수재이거나 혹은 인맥이 좋거나.. 둘중 하나겠지
확률로서 고찰해 본다면 동나이때 7급이 의사보다 낫다는 결론이 나옴
여기다 더불어 의사는 50부터 슬슬 은퇴할시기임.. 은퇴하면 연금같은거 없이
개인병원을 크게 확장시켜놨다는 가정하에.. 밑에 의사들 부리는 역할을 맡는 관리자가 되어야 하는데..
이게 안되면.. 별볼일 없어지는거임..
근데 7급은 퇴직하고 한달에 연금으로 300넘게 나옴.. 물론 퇴직할시점에는 3급내지 운좋으면1급 장차관까지도 갈수있음....
월 400가까이 받음.. 오래살수록 개이득임..
아 그리고 1급으로 퇴직하면 얼마까지 나오는지는 모르겠다.. 본적이 없어서 참고로
해병대 부사관으로 전역하신분이 35년을 근무했는데.. 대략 한달에 250 나옴..
근데 부사관보다 훨씬 높은 3급공무원으로 퇴직시에는 계산해봤을때 400정도의 연금이 나옴
--------------추가
하나만 더 이야기해볼게..
난 의사의 사회적 지위를 낮추고자하는게 아니야..
분명 여기서 생각하는 의사들의 모습은 사람을 구하는 의사일거라고 봐
사람을 구하기때문에 그만한 자부심 그리고 명예 이런걸 고려해봤을때
공무원과 비교자체를 할수없다. 이런 마음도 어느정도 있을거라고 생각을해..
하지만 대부분 현실을 직시해봐
의사를 왜 하지?
일단 돈을 많이 벌어
사회적 지위가 높아
전문직이라는 안정성
정확히 이야기해서 학문적인 명예 누군가를 구하고자 하는 목표로서 의사를 하는게 아니라
내가 위에 열거한 4가지가 대부분 의사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공통적인 생각이잖아
그렇다면..
굳이 의사라는 존재를 학문적 명예 누군가를 구하고자하는 가치관을 지닌 사람으로서
비교할 이유가 없는거 아닌가?
결국 삶의 질을 놓고 비교해봤을때 과연 의사가 7급보다 위인가? 이런생각을 하는게 정상아니야?
물론 얼마 안되는 진짜 의사는 7급따위랑 비교가 안되겠지 그사람들은 꿈을 현실화한 사람들이고 명예와 자부심을 원치 않더라도 그사람들의 이름뒤에
자연스럽게 존경이라는 단어로 표현이 됨
다만 이런 극소수의 학문을 지향하고 자신의 기술을 이용해서 누군가를 구하고자 하는 의사를 제외하면
내눈엔 그냥 돈버는 기술직일뿐이야..이렇게 자신있게 학문을 지향하는 의사가 극소수라고 말할수있는 이유는
노벨 의학상은 관두고.. 의학논문조차 세계저널에 발표하는 경우가 거의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