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달 전...
남편이 저 말고 다른 여자랑 따로 만나서 밥먹고 문자 하는걸 들켜서 집이 한번 뒤집어 진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 미안하다 하고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남편 핸드폰에 오피 홍보문자가 7월부터 주기적으로 와 있네요...
문자에 적혀 있는 사이트 url 로 들어가보니,
헐벗은 여자들의 신체 사이즈와 연락처 등이 적힌 페이지가 나옵니다...
남편한테 따지고싶은데, 남편은 스팸문자가 잘못온거다.
만약 진짜로 간거라면 내가 이걸 그대로 놔뒀겠냐, 아니다.
이렇게 발뺌 할까봐 걱정됩니다.
혹시 오피문자도 스팸문자들 처럼 올 수 있는건가요?
오피를 가지 않았어도 홍보문자가 일주, 이주 간격으로 주기적으로 올 수가 있는건가요??
남편 지금 핸드폰 번호 쓴 지는 거의 4-5 년이 다 되가고
오피 문자는 올해 7월부터 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확인을 해 볼 수 있을까요?
진짜로 오피를 간걸까요?
아니면 그냥 누구한테나 보내지는 스팸문자 일까요..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 계셔서 남편한테 온 문자 첨부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