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디서부터 설명해야될지
난감하네요 일단일사부터 드리구
고민털어놓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의 어느여성입니다
저는 지금남자친구와 6년째동거를하고있습니다
저와 저의오빠가 만난지도6년째이네요
저와오빠나이차이는 9살정도되구요
제가 정말 철없을21살때 이오빠를만났죠
저희는 서로 연인한테 상처있는사람이라
불같이눈이맞고 불같이같이 동거를시작했죠
그때는 돈도읍고 능력도없었지만
시간지나가면 오빠가 안정적인직장을 다닐거라 믿고
항상믿었어요 최근까지믿어었죠
6년동안변변한 직장하나없고 지금집에서
제가선물로 사준 게임기플레이스테이션4하는
모습보고있자니 울화통이 치밀러와서
하...어디하소연할때도 없고...
집에서 밥차려주면 먹고 안차려주면
굶어요 이남자 집안일하나도
손안댑니다 직장??무직입니다 알바천국보고
일자리 제가구해줘야 면접보러갑니다
스스로하는거 아무것도없어요
구해줘서 일좀한다싶으면
여기는 이래서싫다니 쉬는날이없다니
지능력은 없으면서 마인드는 대기업마인드
그리고는 자기승질에 좀못이긴다싶으면
빼에에에엑 거립니다 그리고 퇴사
또백수 반복
담배물고하루죙일 게임만쳐해요
진짜 저도21살때일도 제대로안하고 놀고
하루살이처럼살다가 정신차려야겠다 시기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힘든공장일하며 혼자라도 벌었는데
혼자버니깐 남친차 차세금벌금 차보험료 공과금 방세 기타등등
낼거내면0원 남아요 그러길반복하니 저도지쳐서
손이놓아지더라구요 반복적인작업을하고 12시간서서일하니 어깨나가서 어깨주사까지 맞아봤어요
그리고 동거초반때는 피임을제대로 못해서
임신까지햇엇는데 도저히 낳을여력도안되고
제나이도 너무어리고해서 중절수술을택했어요
이때 솔직히 처음이고 입덧이너무심해져서
그때서야 알게되었어요 임신인줄
중절수술하고 집에오는데 진짜슬프더라구요
우울하기도하고 그리고그날바로 집치우고 집안일하다 손떨리고식은땀나고 몸저누웟는데
밥안주냐고 지랄하고 그때헤어졌어야했어요 진짜
그리고1주일지나서 섹스요구까지 하더라고요
진짜 대가리에총맞은줄 중절수술하고
저도모르게섹스에관에 거부감이들게되더라고요
현제지금까지도 트라우마처럼 성관계가하기시러졌어요
거의싸우는90프로 성관계거부로인해서 싸웟구요
지금현제도 성관계자체를 하기싫어요
성관계를하더라도 진짜좋은지도 모르겠구요..
지도지나름데로 스트레스를받는가 저한테짜증을많이내네요 이남자만나서 제가 생에처음으로 굶기도해봤어요
돈두읍고 어디빌리지도못하고...저까지 일안하니까
굶는지경까지 가더라고요
그리고 이오빠진짜 더럽게하고삽니다
오빠어머님이잘아니까 저보고따라다니면서
치워주라하더라고요 제가식모입니까??
그리고 밥정도는 혼자차려먹어야대잔아요
안차려먹고 굶으니까 살이쏙빠져서
몰골이 말이아니게되니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제탓으로돌리데요
너무화가나서 6년만에첨으로
이오빠생활방식 사는거를다말해주면서
울면서 시어머니께만하소연했어요
시어머님은 같은여자로써 미안하다하시고
시아버님은 현제 아무것도모르시면서
저한테 화가나있는상태구요
참고로시부모님서로 따로사는상태이고요..
지금이글을쓰고있는
현재에도 저인간은 게임만하고 있네요
이런사실을 저희집에숨기다 얼마전에처음 다말햇더니
헤어지랍니다 난리가났어요 숨긴이유는
오빠욕듣기두싫고 언젠간자리잡고나면 다말할려했는데
본의아니게 밝히게되었네요
제20대절반을 저오빠 만나서 보냈는데요
남는건 망가진제모습
볼품없는사람되어버렸네요
이남자 정말 답이없는거겠죠..
헤어지는것도 생각중인데 막상보면 또 불쌍하고
....
왜저래사는걸까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