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친구가 별로없습니다.
19세 부터 2*살이 되기까지 경리로 곧 취업해 다른친구학교 다닐적엔
저는 상사들 잔소리에 찌들어 살았고 야간을 생각해야만 했죠
초등학교때 왕따를당해서 초딩친구는 아예없고,
중고등학교때는 그리 활발하지않아서 연락하는사람이 많이없어요.
고등학교친구는 평생친구라던데 저는 거의 연락을 다 끊었어요.
그리고 현재는 고등친구 한명만 연락을 합니다.
나머진 친오빠 친구들만 연락하고 지내고요
대학교도 가지않아서 대학친구라고 할만한 사람도없구요.
너무 외롭습니다.
남자친구들은 좀 있는 편이지만,
그애들하고 여행을가거나 쇼핑을 할수는 없는거잖아요 ㅠㅠ
여름휴가니 크리스마스니 암튼 그런걸할때 여자애들끼리
막 휴가맞춰서 여행가고 시간맞춰서 놀고 그런걸 하잖아요
근데 전 그런걸 할사람이 없어요. 그러자고 말해주는 사람도없구요 너무슬프고
그냥 제자신이 한심하고 그래요.
그래서 미니홈피 같은데도 보면은요,
다른여자애들 끼리끼리해서 여행다니면서 찍은사진보면 진짜부럽고 그럽니다
저는 사진첩 자체도 없고요 일촌평하나 없고 방명록두 비공개고요
다른사람들은 제가되게밝고 친구도 굉장히 많은줄알아요
사실 뭐 연락할 사람도 그렇게 많지가 않거든요.
친오빠 친구들 밖에 없어요 6월 생일때도 걍 오빠들이 안챙겨줘서 넘어갔고요
저는 자주보고 쇼핑도하고 술도마시고 특별한날 서로 어디가자며 볼수있는
그런 4~5명 정도의 친구가 있었으면 정말좋겠는데 벌써 24나이에
그런친구들을 만나기도 쉽지않고 정말 너무외롭네요.
고등학교친구한명, 예전에 회사친구 한명, 중학교친구 두세명정도가 다에요...
그것도 자주보지도 못해요.
그리고 여자친구처럼 지내는 남자친구는 몇명되구요.. 그래도
이성친구잖아요.. 동성친구처럼 지낼수가 없으니까...
진짜 너무서럽네요.. 오늘따라...
내일도 비도온다는데 누군가 파전에 동동주한사발할래? 라고
물어와줄 사람도없겠죠? 진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