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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나 사는 1년차 새댁의 요리 2탄입니다^^

새댁 |2016.09.04 08:35
조회 65,789 |추천 168
*자꾸 추가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추가하게 되네요..원래는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대댓글로 하나하나 답면을 달았는데요,자꾸 많은 분을이 닭도리탕, 닭볶음탕에 대해서 같은 댓글을 올리셔서 그에대한 부분은 대댓글로 다는 것 보단 이렇게 추가를 하는게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이 글은 제가 한 요리를 공유해보고자 올린 글이지 닭도리탕이냐 닭볶음탕이나 논란을 만드려고 올린 글은 아니었습니다..음식이름이 닭도리탕이면 어떻고 닭볶음탕이면 또 어떻겠습니까..음식이 맛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하지요.. 닭도리탕이 일본말인지 아닌지는 국립 국어원측에서 확실히 수정한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쪽에서는 "어원이 어디인지 사실 잘 모른다" 고 했다는 군요.http://www.nocutnews.co.kr/news/4601388
아직은 국어 표준 대사전에서 확실히 개정되거나 정해진 것이 없는 만큼 닭도리탕도 닭볶음탕도 현재는 의미가 통하니까 사용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자장면이 짜장면으로 바른 맞춤법으로 확정된것 처럼, 이렇게 많은 연구자 및 학자들의 의견은 도리가 순 우리말이라고 하니 닭도리탕이 짜장면과 같이 곧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보편적으로 널리 쓰이는 닭도리탕이 일본말이아니라 우리말이라면, 좋은 일이지요, 많은 분들이 닭도리탕이라고 알고 있었고, 그렇게 사용해왔으니 입에 익숙하지 않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까요.어떤분이 댓글로 한식재단? 그 쪽에서는 닭매운찜이라고 한다고 하시더라구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게 더 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본의 아니게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이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이 댓으로 닭도리탕, 닭볶음탕 이야기만 하셔서 좀 속상하네요,, 논란이 되는 것으로 보이는 첫번째 추가 글은 삭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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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번에 올린 글이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봐 주실줄 몰랐습니다 ㅎㅎ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2탄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2탄 준비해봤습니다 ㅎㅎ
부족하지만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건 사실 궁중떡볶이를 만들려고 생각한건데요 ㅎㅎ떡볶이 떡을 많이 만들어 놓지는 않아서 양 채우려고 다른걸 많이 넣다보니..그냥 불고기에 떡들어간 그런..ㅋㅋ 조리 하기전에 찍었습니다 ㅎㅎ

 


저희 신랑이 젤 좋아하는 애플파이 입니다 ㅎㅎ

1탄에서 말씀드렸듯 신랑이 밀가루에 함유된 글루텐 성분에 알러지가 있어서 ㅜㅜ

밀가루가 아닌 다른 가루들로 베이킹 및 요리를 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이게 더 맛있는것 같아요 ㅎㅎ 쌀가루를 써서 그런지 ㅎㅎ



닭볶음탕입니다!!

여기 닭이 원래 싼건진 잘 모르겠지만 크기도 크고 싸길래 사다가 해먹었습니다 ㅎㅎ

 

 

어느날 김밥이 너무 땡겨서 ㅎㅎ 단무지 대신 김치 볶음 넣고 미소 된장국이랑 같이 해서 먹었어요 ㅎㅎ

저는 단무지보단 김치넣은게 더 좋더라구요 ㅎㅎ


 

여기는 소고기도 싸서 신선한 소고기 사다가 육회 해먹었습니다 ㅎㅎ

전에 큰 도시 한번 갔을때 한국 슈퍼에서 한국 배를 팔길래 ㅎㅎ 육회 해먹으려고 샀다죠 ㅎㅎ

여기 배는 그 맛이 안나요 ㅎㅎ


 

매운걸 너무 좋아하는데 어느날 페북에 자꾸 매운 갈비찜 사진이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급 땡겨서 해먹었습니다 ㅎㅎ

신랑이 매운걸 좋아하고 잘먹어서 다행이에요 ㅎㅎ

 

 


이건 돼지 갈비로 만든 치즈 등갈비 입니다 ㅎㅎ


 

이건 신랑 친구네 부부를 집에 초대했을 때 차린 상차림 입니다 ㅎㅎ

와이프분께서 일때문에 한국에 2주정도 가시게 되었었는데요, 한국 음식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으셔서 한번 드셔보시라고 차려 봤습니다 ㅎㅎ

국은 버섯 들깨국이구요, 반찬은 야채전, 시금치나물, 계란 장조림, 마늘쫑 무침

메인은 잡채와 떡갈비, 채식주의자인 친구 와이프분을 위한 두부선 입니다 ㅎ


 

이건 돼지고기 폭찹입니다 ㅎㅎ

사과와 메이플 시럽으로 소스를 만들어서 해먹었어요

 

소고기가 싼 이곳에선 저렇게 엄청 큰 티본 스테이크도 한국돈 5000원 정도로 살 수 있습니다 ㅎㅎ

그때그때 다르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소고기 푸짐하게 먹어서 좋아요 ㅎㅎ


 

이건 제 요리 사진은 아니지만..

저희 신랑이 제 생일날 만들어준 케잌입니다 ㅎㅎ

요리치가 이정도로 했다는게 기특해서 ㅋㅋㅋㅋㅋ

(자랑입니다 ㅎㅎㅎ)

 



지난번에 너무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ㅎㅎ

보답하는 마음으로 2탄을 올리긴 했지만 맘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마 2탄이 당분간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

사진은 더 있긴 한데 계속 올리면 지루할것 같아서요..ㅎㅎ


아무튼 많은 칭찬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나~중에 더 맛깔나는 사진들로 돌아오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추천수168
반대수9
베플ㅎㅂ|2016.09.05 23:06
닭도리탕 맞습니다. 닭을 도리쳐서 만든 탕 이라고 결론났습니다.
베플눈썰미|2016.09.07 08:39
솜씨가 대단하세요 정말! ^^
베플스카우터|2016.09.05 17:23
도리란게 도려내다는 뜻인데.. 닭을 도려내서 하는 요리들에 찜이나 탕 등이 붙어서 표현이 된답니다.. 사실 닭도리탕이 닭볶음탕이 된게 요리에 아무 지식이 없는 학자들이 도리란 말이 일본어와 같다고 해서 그렇게 바꾼것이란 말도 있고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데 왜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순화했는지에 대한 자료도 없답니다. 한식재단에선 닭매운찜으로 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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