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년 가까이 사귄 한 살 어린 남자친구를
둔 23살 평범한 여자사람입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첫눈에 반해 대쉬를 해왔고
저도 그런 남자친구가 싫지않아서 호감을 받아들였고 그렇게 사귀게 됬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랑 만나기 1개월전까지 정말좋아하던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매번 다른여자랑 사귀다가 결국에는 돌아가는 첫사랑이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랑 4개월 조금 넘게 사귀고있었을때
저는 남자친구의 첫사랑에게 연락을받았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자꾸만 주기적으로 연락을 해온다고
더이상 못참겠어서 연락을 드린다고..
남자친구와 전화통화도중 그런 연락을 받은 저는
정말 충격이 컸습니다.
제가 따져물으니
남자친구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남자친구 첫사랑에게
남자친구가 연락을 해온 캡쳐본을 보니
가관이아니였습니다..
보고싶다는둥 지금 여자친구는 너랑 너무 달라서 비교된다는둥 자기한테진짜미련없냐는둥
집앞이라고 나오라는기타등등..
저는 남자친구를 너무좋아했던상태였지만
헤어질수밖에 없었고 저희는 그렇게 헤어지게됬습니다.
근데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남자친구 목소리도 듣고싶고
보고싶고 그러는겁니다..
너무 알콩달콩 사귀고 있었고 그런 낌새가 전혀없어서
더 마음이 아팠던것 같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가 미안하다고
술먹어서 제정신이아니였다고
사귈때만큼 너에대한 마음은 진심이였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무릎을 꿇는둥 애원을해서
마음이 약해진 저는 절대 안된다는걸 알지만
바람핀 남자친구를 받아줬습니다..
진짜 평소에 바람핀 남자친구를 다시 받아주는 사람들을 보면
머리에 총맞았나..
으휴 진짜 바보같다.
한번 바람핀새끼는 또 그러지 암!!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던 저라서
제 자신이 미웠고 바보같았습니다.
그래도 진짜 정떨어질때까지 내마음다할때까지
사겨보자 하고 사귀고있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는 점점 시간이 지나니까
자기가 저한테 상처줬던걸 잊는것같습니다..
남자친구는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
거기에는 남자친구랑 같이 알바하는
남자친구보다 어린 여자동생들이 있습니다.
평소에 그동생들과 톡도 주고받고. 회식자리도 같이가지고
저는 가깝게 지내는걸 달가워하지않았습니다.
남자친구한테도 그말을 했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어제 볼링을 치러갔습니다
같이 알바하는 남자7. 여자4이서요
저는 여자가 누구냐물었고
남자친구는 평소 친하게는 그무리라고했습니다.
순간 저는 화가 너무나서 진짜싫다고
앞으로 그여자애들이랑 사적으로 만나지말고
볼링도 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니까 싫다고합니다.
자기인간관계를 왜 통제하려고드냐고
이여자애들이랑 자기가 무슨짓을 했냐고
이렇게 말을 하는겁니다..
앞으로 사귀면서 그 친구들 때문에 남자친구와 싸우기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경하게
그럼 저랑헤어지던지 걔네를 계속만나던지
하라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톡을읽고 40분동안 답장도없고
그냥 자기할거하며 놀았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기를 못믿으니까
이런 사소한걸로 이러는거 아니냐고
제가 너무 극단적이고 일방적이라고 합니다
사귀면 맞춰가야지 왜 그렇게 일방적이냐고..
제가 진짜 이해를 못하고 이기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