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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친구

ㅇㅇ |2016.09.04 15:46
조회 341 |추천 0

내가 진짜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서 올려 봄

어젯밤에 나는 할머니집에서 저녁 먹고 집으로 왔는데 언니친구랑 언니가 내 방에서 나오는 거임 (언니랑 나랑 같은 방 씀)
언니친구가 전에 울 집 놀러왔을 때 내 침대 이불에 자기 피 흘려놓고 갔었음 아주 소량으로 솔직히 여자니까 이해함 그거 할 때는 피 샐 수 있으니까 근데 나는 좀 싫었음 내가 낯가림도 심하데다가 언니 친구들은 다 담배 핀 단 말임 언니도 흡연잔데 나는 내 사람이니까 이해 할 수있는데 언니친구가 담배핀 몸으로 내 침대 위에서 지 남친이랑 내 침대에서 뒹구는 그런 게 신발 엿같아
나도 지금 그거 중이라 쓰면서 감정 격해지는 거 같다...
근데 사건이 터짐 오늘 아침에 언니친구가 내 방에서 나오더니 화장실에서 씻고 화장하고 집에 가려는 거임 언니는 자다가 언니친구가 가려고하니까 따라나온거 같음 그렇게 언니가 언니친구 배웅해주고 나는
언니친구가 나가자마자 내 책상 봤는데 어제밤에 올려놓음 내 틴트가 없는거임
짜증나서 이리 저리 내 책상 다 들춰보고 언니한테 말했는데 언니친구한테 언니가 전화 걸어서 물어보는거임 언니친구는 자기가 안가져갔다고 그러고 나는 내 물건 제대로 나누고 기억도 잘 하는편이라 핸드폰도 단 한번도 잃어버린 적 없는 사람이란 말임 근데 내 물건이 사라졌다? 뭔가 불길한거임 지금 그언니가 가출 중이라 돈이 없어서 그랬나 틴트가 새거라서 탐나서 그랬나 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거야 나도 지금 뭔가 이상한 예감이 들어서 써보는거 조언 좀 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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