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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벗어나는 방법좀요..

블리 |2016.09.05 02:29
조회 121 |추천 0
(죄송합니다 모바일에다가 할말은 너무많은데 울면서 쓰는글이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겠어요...)
너의 잘못된 언행이 나의 10대 고등학생 시절을 모조리 짓밟았다 아니다 20대 초반에도 그랬었구나
근데 넌 너무 뻔뻔하게 신분세탁을 하고 그 두얼굴을 숨긴채로 잘지내고 있더라 아직 난 나의 과거에 얾매여사는데 겨우 빠져나가려는 구멍을 찾고있는데도 왜 길거리에만 지나다녀도 니흔적이 남아있는건지 잘못도 없는 내가 숨어지내는데 너는 니가 했던 말조차 기억못하면서 어떻게 26년을 당당히 살았다고 할수있겠니 하늘이 무섭지도 않니 적어도 사과를 하길바랬어 많이 늦었지만 사과라도 하길 바랬다고 너의 만행 요즘 SNS 잘되어있던데 그냥 고소미 백개는 먹이고 싶더라 너희 언니가 공인은 아니지만 공인처럼 유명해졌고 너 또한 팔로우 수가 많아지니 너도 그 틈에 끼어놀고싶었겠지 근데 니 사진이 올라오는 그 인스타에도 그냥 다 개같고 토나올뻔 했는데 이제서야 이제서야 난 너희언니께 쪽지를보냈어 아니 너희언닌지도 몰랐었지 근데 알게된이후로 더 꼴보기 싫더라 쪽지보내는 그순간에도 니가 나한테 한 만행 짓거리를 돌이켜보면서 까짓거 니동생 이런년이다 알아봐달라고 날 쫌 알아봐달라고 쓴 글이 아니라 적어도 적어도 팔은 안으로 굽겠지만 기대는 했어 니가 사과할 마지막 기회는 준다고 생각하고 글 을 써내려갔어 정말로 니가 입에 담지도 못할 행동 말투 하나하나 생각해보니 나도 너희언니께 당신동생이 한 짓 똑같이 할꺼라고 힘을 달라고 응원해달라고 했어 잘했지?
나의 존재도 당당히 밝혔고 그 쪽지읽으셨겠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왠걸? 답장은 없었지만 가해자 너에게 대화가 걸려왔네
저기요 이렇게 수십번 답장을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결국엔 내가 안했지 넌 저기요 하는거보니 날 잊었구나 아님 모르는척을 하는건가 싶었어 그래서 대화거절한거야 정말 너에게 진정한 엿이 뭔지 선물해줄테니까 기다려. 나는 하루하루 니 만행으로 인해 과게에서 고통스럽게 살아왔는데 지긋지긋한 악몽도 자주 꾸고 사는데 넌 내가 너네언니께 한 말이 그 말이 거슬렸니? 죽여버리고싶은데 진짜 정말 제대로 된 엿 을 선물해줄수 있는 방법 어디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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