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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영아 사망 기사를 읽고...

뭐지 |2016.09.05 09:28
조회 426 |추천 1

생후 105일 된 금쪽같은 내새끼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하던 길에 핸드폰이 울려서 보니,

7개월된 영아 사망 사건...

하아...

그 부모의 맘은 얼마나 참담할 것이며...

백일 갓 넘긴 내새끼 얼굴이 아른아른거리며 코끝이 찡해오는데...

참... 댓글들이.... 또 날 좌절시키는 구나.

그래, 나도 엄마고 나도 내새끼 사랑한다.

그 누가 지새끼를 덜 사랑하고 귀찮아하겠나..

어린이집 맡기고 돈 벌러 가는 엄마 심정을 알고나 하는 말인지..

인간적 도리를 못한다느니, 능력이 없으면 애를 낳지 말라는 둥..

근데 더 깜짝 놀란건... 댓글들 대부분이 그렇다는 것....

다들 먹고 살기 좋은가보다...

출근하고 삼십분밖에 안 지났는데..

내새끼 보고싶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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