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유부남과사랑에빠진저 어떡하죠

욕해주세요 |2016.09.05 11:03
조회 28,465 |추천 5
안녕하세요~ 욕먹을거알지만 스스로 마음이 주체가안되서 어찌보면 따끔한 말 듣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지금20대 중반이고 그 사람을 만난건 우연한계기어 해서 아는 오빠로 처음엔 만났어요 그땐 결혼한 걸 몰랏던 때구요~~~
처음에봤을땐 외형적으로 너무 제가 꿈꾸던 이상형이어서끌려서 그런가...결혼한걸알면서도 단념이안되더라구요~
이러다가 말겟지했는데 요즘은 하루종일 그 사람 연락만 기다리게되고 꿈만 꾸면 그 사람이 나와요
이럼안되는데 이혼하고 나한테 왔음 좋겠다 이런 생각도 하게되고....
저 미친거죠 ㅜㅜ 그사람의 흔들린다는 한마디에 다시설레는 절 보면 미친거같아요 진짜 ㅜㅜ
첫사랑에빠진 기분으로 되돌아간거같아요..
욕이던 조언이던 부탁드려요 ㅜㅜ
추천수5
반대수91
베플|2016.09.05 15:15
님. 25세인데 모아논 돈 좀 있으세요? 상간녀 소송들어오면 1000~3000만원은 그 아내분께 물어줘야해요. 직장,가족에게 다 알려질텐데 아직 어려서 잃어버릴 명예는 없겠네요. 혹시 유부남이 이혼하면 님과 결혼할까요? 천만해요. 유부남이 바람필 상대의 선택지는 아주 좁기때문에 님을 택한 거지, 자유로운 싱글남이 되면 자기 이상형 찾아갑니다. 바람이 참 아이러니한게 정상적인 싱글일때는 소개팅도 안 할 상대랑 붙어먹는다는 거예요. 님, 25살 꽃다운 나이에 평생 후회할 짓 하지 마세요. 그 유부남은 님 이용하는거예요. 정신차리고 관계 끊어요.
베플|2016.09.05 11:38
유부남이고 나발이고 마음 가는 거야 어쩌겠어. 짝사랑에 머문다면 그게 뭔 죄겠니. 근데 유부남에게 마음 주다 몸 대주는 순간 비참함의 연속일 뿐이야. 티내지 않고 흠모만으로 끝낼 자신 없으면 만남 자체를 피해라. 어느 날 갑자기 쓰고 버린 휴지가 되어 쓰레기통에 쳐박히기 싫으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