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주말에 친구랑 같이 압구정 쪽에 있는 미*라는 모 이자카야에 야식 먹으러 갔습니다.
당연히 배고파서죠...
거기가 새우크림머시기가 맛있다고 해서 하나 시키고 친구는 술을 못하는 관계로 저는 차를 끌고온 관계로 음료수를 두개 시켰습니다.
그러더만 종업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대뜸 "술은 안시키나요?"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저친구는 술을 잘 못하고 저는 차 끌고 와서 술마실 형편 안되서 음료수 시켰는데요?
이렇게 말하더만 표정이 어이없어 하는듯한 약간 *씹은 표정이더라구여...
그런 표정으로 자기는 심야식당이긴 한데 밤이 되면 이자까야로 바뀌기 때문에 술손님이 99%고 술안시키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을 하더라구여...
머 별거 아니겠지 생각했는데 음식내오면서 왠지 모를 불친절함을 느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라는 멘트를 생략하질 않나 들어올때 인사하지 않나 심지어 계산할때 인사도 하지 않더라구여...
바빠서 그럴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잠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술을 안시켜서 그런가 이런 생각까지 했었구요...
그런데 소주를 시키나 음료수를 시키나 가격은 똑같은데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술집에 왔으면 술을 시키는게 정상인데 술 안시키고 음료수 시켜서 이상하게 본듯한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여...
두서없이 써서 내용이 뒤죽박죽이네요 ㅠ.ㅠ
어쨌든 심야식당이라고 간 곳에서 술집으로 바뀌는 밤에 가서 술 안시키고 음료수 시킨게 이상한 취급 받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