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도 저같은 경험 혹시 잇으신분 잇나요?
큰일은 아닌데 은근히 기분별로인 남편의 성격때문인데요
남편은 시댁의 셔틀맨입니다
모임이 잇을때마다 먼거리도 마다안하고 누나를 모시러 갓다가 모셔다 드리고 시어머니도 그렇게 합니다,
먼저 집에서 출발할땐 둘이 차를 타고 가지요.
어머님 집앞에 도착하면 저는 뒷좌석으로 옮겨앉고 어머님이 조수석에 앉아갑니다,
둘이 그만큼 다정하고가깝단 뜻이지요 ㅋ
언제는 누나를 먼저 태우고 외출중인 저를 데리러 오는 중엿는데 누나가 조수석에 앉아잇더군요
저는 뒷자리에 탓죠. 딸이 잇어서 같이 얘기하고 시누랑 남편은 더 친하니까 앞자리에앉아서 얘기하면서 가기위한 거라 생각하면서.....
솔직히 자리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뒷자리가 잇는데 꼭 내가 앉앗던 자리를 내어주고 뒤로 앉아야 하는지 그런게 은근 기분별로더군요.
님들은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너무 속좁은건가요?
그리고 앞에 남편이랑 시누랑 타고 뒷자리엔 나와 딸이 탓는데 남편이 운전하면서 담배를 원래 피워요..진짜 맘에 안드는짓이죠.
그런데 누나도 담배를 피우는데 남편이 자기가 한대 물면서 누나한테도 피우라고 괜찮다고 권유하더군요.
다행히 누나가 안피워서 속으로 욕은 안햇지만 남편을 욕햇죠.
가족을 배려하는맘은 눈꼽만큼도 없고 어떻게 누나한테 담배를 같이 피우라고 괜찮다고 할까....싶은게 정말 은근 기분별로더군요.
누나는 당당히 계속 오며가며 앞자리에 않아서 수다떨면서 왓지요.
둘이 엄청엄청 친하답니다,
남편은 누나앞에선 말투도 달라지고 사근사근
마눌과 딸들한테는 버럭질하는 성격이예요.
진짜 싫어요.
누나가 아직 젊은데 매번 태우러가고 태워다주고.....자기원가족한테 봉사하는건 보람으로 아는사람이죠.
굳이 그렇게 할필요 없는데 많이 오버하는 성격이거든요 남들한테도 그래요.
그런사람이 진짜 자기 가족한테는 별로 라는말이 잇던데 틀린말은 아닌것 같아요.
누나가 멀리살다가 좀더 가까운곳으로 이사왓거든요
일주일중 금욜이되면 퇴근을 그쪽으로 하고 저녁을 먹고 오지요
그담날 토,일욜엔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집에서 먹고 놀다가 와요. 집에왓다가도 누나가 마트좀 같이 가달라고 하면 또 차갖고 가서 셔틀맨노릇을 하고 옵니다,
원래 가족애가 넘치더라구요.
첨엔 모지? 햇는데 그냥 포기하고 맘비우기로 햇어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 조수석에 앉아잇는 나를 뒤로 앉으라하고 시어머니를 앉게하거나 시누가 당당히 앉아서 둘이 수다떨고 오가는거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이런 경험 잇으신분 잇나요?
그냥 털어버리고 그려려니 맘비우는게 낫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