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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아이를 지운데요

|2016.09.05 20:47
조회 40,492 |추천 1
안녕하세요 동생이옜날에알려줘서 몇년째 판눈팅하던35남입니다 제가살다가 글쓸일이 올줄은몰랐네요 전대체어떡하면좋을까요??
33에결혼한 결혼2년차부부입니다 아내는 저와동갑이구요 사실 결혼전에 회사일에열중하고싶어서 아이낳을마음없다고 했고 저도 괜찮다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후 1년동안 아이가안생기자 저희부모님과 장인어른의 독촉에시달리다 아내피임약사는날에 다른약이랑 박스만바꿔서위장하고 콘돔도쓰는데 콘돔에 티안날정도로 바늘로여러번뚫어서 몇번관계맺었습니다. 그중운이좋았던건지 아내는임신했고요 저도옛날엔 아이안낳는거에 찬성했지만 양가부모님독촉도너무힘들고 솔직히 저닮은아이한명안아보고싶어요 임신사실안아내가 항상콘돔도 챙기고 피임약도꾸준히먹는데 이럴수가없다고 오열하다가 애지우겠다고합니다. 서로말싸움하다가 순간화나서 뺨때렸는데 울면서 나갔고요 전화도 60통넘게했는데 안받아요 미치겠어요 장인어른한테 뺨때린건말못하고 임신했는데싸웠다하니까 자신이잘얘기해보겠다하고..친정엔안간거같아요 저희어머니한테싸운건말안하고 임신한거 말하니까 잘했다고 다들칭찬해주시는데 아내는뭐가문젤까요??회사는 잠깐쉬고 다시복직하면되지..맞벌이라서 돈도충분하고 정말답답합니다 지금친구집에있는거같은데 내일데리려갈려구요.아내설득시키는방법좀알려주세요
추천수1
반대수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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