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답답해서 글 올리니깐 진심 조언 좀 해줘ㅠㅠ
일단 여기 애 3명이 나오는데 선도부 부회장 아이폰이라 할께 (아이폰은 걔가 아이폰써서)
일단 부회장 생일이 1월달인데 내가 걔한테 유리아주 립밤이랑 편지를 조카 길게 썼어
그리고 내 생일이 8월달인데 내 페북에 걔가 생일편지를 안써주는거임 나는 걔한테 생선 받고싶어서 페메로 놀자고 했지
근데 걔가 나랑 선도부랑 아이폰이랑 같이 놀쟤서 영화를 보려 갈려고했음
근데 우리 엄마가 좀 무서워
짰든 우리 엄마가 그날 12시까자 폰 하지 말고 공부하라고 하고 장을 보러 나가심
근데 아이폰한테 전화가 온거임
아니 폰이 울리는데 씹는건 예의도 아니고 내가 좀 원래 호기심이 많아서 궁금해 뒤지겧는거야
그래서 전화를 받았지 그 전화 내용이 12시까지 만나자는 거야 그레서 못만단다고 하고 전화를 끊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오신거임
엄마가 좀 무섭다 했잖
그래서 엄마가 좀 화나서 오늘 나가지도 말라 하고 폰을 뺐어서 애들이랑 연락이 안된거야
그러새 다음날 폰 돌려받아서 보니깐 전화도 많이 왔고 애들이 좀 빡친듯 하더라고
난 진심 너무 미안해갖고 계속 사과를 해 댔어
근데 내가 단페에다만 사과를 하고 개별로 안한거야
안한 이유가 단페로 사과를 했는데 애들이 진짜 나랑 다시는 안논다는 투로 얘기를 하니깐 겁먹어서 안함
근데 아이폰이 그날 전화가 왔어
솔직히 말해서 아이폰이 나랑 제일 친했거든?
그래서 걔도 우리 엄마가 무서운걸 알아
그래서 얘가 날 좀 이해를 했나보다 싶어서 약간 어떡하지투로 좀 얘기를 함
여기까지는 뭐 내가 잘못한거 인정해
근데 그래서 내가 진짜 화해하고 싶어서 공짜로 영화 보자고 했는데 지들이 답장을 안항
아니 근데 솔직히 이정도면 내가 할 수 있는건 다 한거 아님? 아직까지도 애들이 나 쌩까고 뭐라 해
2편은 반응 좋으면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