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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에 대해서!!

쓰으예에 |2016.09.07 14:13
조회 274 |추천 4
일단 난 아는 아이돌이 별로 음슴이라서 음슴체!

중드 보보경심을 보고 소설책을 샀을 정도로 정말 재밌게 봤었고 좋아했음.

한국드라마로도 나온다고 하길래 꼭! 봐야지! 하고 기대를 했었지만 캐스팅이 떴을때 중요인물들이 거의 아이돌이라 걱정했음.

왜냐! 중드는 정말 고전 사극 드라마 같은 느낌에 애잔하고 무게감이 있는 드라마라는 느낌을 받았었기에 과연 아이돌들이 그런 분위기와 느낌을 살려줄수 있을까? 라는 의문감을 가졌음.

의문감과 함께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 방송을 보았음.

솔직히 실망했음.

내가 좋아했던 보보경심만의 분위기라고는 없었고 코믹 퓨전 사극 이라는 느낌?

원래 이준기를 되게 좋아해서 이준기만 믿고 보자 했는데 오히려 이준기와 강하늘이 이질 되는 느낌을 받음.

둘은 사극인데 다른 사람들은 사극아닌 사극인거 같아서.

보다 보니깐 익숙해 지고 있고 갈수록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긴 한데 왜 백현을 그렇게 까는지 모르겠음.

내가 봤을때는 딱 백현이 맡은 10황자와 강하늘이 맡은 8황자 두 역만 중드랑 캐릭터가 같음.

난 원래 아이돌 딱히 좋아하지 않고 백현이 누군지 몰랐는데 드라마 시작하고 하도 까길래 알게됌.

계속 보다 보면 백현 캐릭터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게 될꺼임.

드라마가 사극아닌 사극이 되버려서 그렇지, 다들 연기를 못하지는 않음.

백현이랑 아이유 많이 까던데 백현은 귀여운 황자역을 잘 맡은거 같음.

배역에 어울리고 진짜 개구장이 같음. 중드에서도 그랬음. 귀여운 개구쟁이 황자.

아이유는 솔직히 처음에 왜 아이유를 캐스팅 했지? 생각 했음.

중드에 여주인공은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드라마와 너무나도 딱 맞았음.

근데 아이유는 여성스럽다기보다는 어리다는 느낌과 귀염상이 더욱 더 강해서 과연 사극에 어울릴까? 했는데 드라마가 시작하고보니 사극아닌 사극인지라 안 어울리는건 아님.

드라마 중간 중간 아이유의 매력이 잘 드러남ㅎㅎ

오히려 난 남주혁이 좀 어색하다고 느낌ㅠㅠ

나 남주혁 진짜 좋아하는데 후아유때 진짜 심쿵 당했었는데 중드와 다른 설정에 그런가봄. . . 13황자는 이런 캐릭터가 아니라 여주인공과 마냥 친하게 지내는 캐릭터였으니까 그래서 그런것일꺼야!. . . .

쨌든 드라마 분위기 설정에 다들 잘 맞고 캐릭터에 몰입하려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노력이 보이니 발연기다. 별로다. 그 배역 때문에 망했다. 이런 말들 그만하고 드라마를 그냥 즐기고 재미있게 보기를 바람.

난 분명히 이준기 때문에 봤는데 드라마를 다 보고 나면 이준기 멋있다. 랑 백현 진짜 말괄량이 같네 라는 생각이 듬.

그럼 다들 배우들의 각각의 매력을 발견하면서 재미있게 보시길!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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