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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될지 몰라 여기에 글을씁니다

예신랑후 |2016.09.07 14:38
조회 1,204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10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입니다.
지금 와이프될사람 성격때문에 조언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맞춤법이틀려두 이해해주세요 전 올 2월 지금와이프될사람과 만났습니다 와이프는 23살 초대졸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상태였죠 빠르게만나 한달도안되서 동거를 하게되었습니다 올레 성격이 직설적이고 불같은 성격을 알면서도 결혼을 진행하려랬습니다 사랑하니까요 와이프도 저랑 빨리결혼하고 싶다고 하면서 저는 일년정도 만난 후 결혼을 하려했는데 와이프가 빠르게 보채 올해 결혼을 하기로했습니다 문제는 이사람 성격입니다 저는 결혼초니까 양가 부모님도 만나면서 친해지려고 저희부모님 와이프 부모님 자주 만나뵐려고하는데 대놓고 둘다 자주 가기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 사월까지 2개월다니던 어린이집도 힘들다고 하며 나왔습니다 다음학기에 취직한다고 말하면서요 저는 이해하려했습니다 힘들어서 그렇다고 저한테 문제 있다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와이프만나면서 큰소리로 언성한번 내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화내고 토라져야될 상황에도 무성의한 톡 ㅅㄱ 재수없다 말하기 싫다로 대화를 일체 차단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새학기가 들어서는 팔월 구월 시점 와이프가 말하드라고요 둘이 벌면 힘드니까 나도 벌어야될텐데 우선 저는 식끝나고 천천히 알아보자했습니다 제가 와이프랑 회사 사택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맨날 늦게일어납니다 두시세시 제가 오늘 좋게말했습니다 결혼식끝나면 일찍일어나자고 근데 돌아온 톡이 이제서야 불만 말하냐 재수없으니까 말섞지말자고 합니다 많을 일이 있는데 이걸로만 적을게요 이미 혼인신고는 해버렸고 와이프 성격을 바꿀방법없나요 이혼하긴 싫습니다 선배님들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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