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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후의 나에게

예비고1 |2016.09.07 20:26
조회 21 |추천 0
안녕, 미래의 나.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있니? 내신 1.5이내유지, 꾸준한 독서와 봉사활동 모두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 2016년, 16살이라는 이르고도 뒤늦은 나이에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며 다짐을 했던 네가 생각나지?그때는 be동사도 모르는 반푼이였는데 지금은 뚝딱뚝딱해내는 모습이 신기할꺼야ㅎㅎ. 노력하는 너의 모습이 참 좋아.지금까지도 잘했고, 앞으로도 잘할꺼야. 너를, 나를 믿어. 믿어보자. 힘든 일이 닥쳐오고, 가끔 좌절할 때도 있겠지만 그건 네가 노력했다는 뜻이고 노력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 100일이라는 시간은 기적을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이야. 그럼 100일보다 긴 반년은 어떨까?너를 언제나 사랑하고 지지하는 가족들이 있고 네 자신이 있어. 그러니 좀 더 나아가봐.너를 믿고 생각하고 꿈꾸는 2016년 9월 7일 과거의 내가 2017년 3월 7일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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