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처음써보는데 어 맞다 남자예요
(이런거 처음 써봐서 말투가 마음에 안드실수도잇어요!)
고깃집에서 알바하는데 겪은일이예요
저녁타임이라 한창바빳을땐데
기름장은 손님 취향때문에 찍어드시는거 장, 소금 이렇게 드리거든요
손님들이 기름장을 원하시면 셀프코너애서 가져가시면되는 구조예요
식당 셀프코너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냐면
직 ㅇ 손 왼쪽에 대충 해놓은거 처럼 저렇게되었있구요
원 셀 님 직원 전용 자리는 직원들이 손님오면 상차림 준비하는자리라서
전 프 다 바쁠때는 손님들 잘못지나다니는분위기예요
용 코 니 아무튼 각설하고 저는 직원 자리에 있었고 여자손님은 반대쪽 손님 다니는길에서
자 너 는 참기름을 찾고계셨나봐요. 근데 참기름이 바쁠때면 참기름 통 겉부분에 좀뭍고
리 ㅇ 길 그러는데 쟤가 마침 물수건 하나 들고있었는데 셀프코너를 통해서 팔만내밀고 물수건 으로 참기릉통 하나 감싸서 드리고 저는 상치우러갔죠 상치우다보니까 뒷테이블에서 이얘기를 하고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 여자분께서 막 남자직원이 이렇게 이렇게해서 줘서 심쿵당했다~
이러시는얘기듣고 힘든거 싹풀리고 행복해졌어요 참기름 드릴때 제얼굴 못보신거같아서 다행인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아무튼 그랬습니다! 뒷부분이 살짝 미흡하지만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그여자분혹시 찾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