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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사는 자취녀인데요

|2016.09.08 01:17
조회 2,886 |추천 2

이제 올해가 가면 30대네요
직업특성상 여자들이많은곳이라 남자만날건덕지도없고 집은원래지방이라 혼자생활해요 회사가 서울이라 근데 또 술자리는조아하는데 술은안조아해요
일끝나고 집에오면 대략 10시반
출퇴근이멀어서 씻고 뒹굴뒹굴하다보면 한두시쯤잠드는데 요즘 공허해요
사는낙이없어요 집순이라 친구도 별로없구요
맘맞는 여자단짝친구가 한명만이라도 있었음 좋겠단 생각많이해요 운동이나 여가시간보내고싶지만
서비스직 특성상 그것또한 마땅치않구요
연애하다보면 그러다보니 남자친굴만들면 의존도가 커지고 이별하면 상실감도 그만큼 많이오더라구요 가족들과같이살앗더라면 고향친구들 가까이서 지냈다면 이별도 쉽게떨쳐내버릴수잇을텐데
혼자라 더힘들고 외로운거같아요
수도권에서 자취하는여자들모임 이런건없을까요
맘맞는 언니들 친구들 동생들이필요해요..
남자말구요ㅜㅜ 어떻게해야할까요..밤이너무싫습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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