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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괴담] 목회자의 자녀..관련해서 말씀드립니다.

엘샤인 |2016.09.08 18:34
조회 25,080 |추천 76

어떤 것부터 짚어가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전 글에 적었다시피 좀 크다고 생각했던 일을 최대한 끊어지지 않게 이어서 적으려다보니

작은 일들까지 적게되어 이야기가 많이 늘어졌어요.

 

 

안그래도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던 문젠데 읽어주시는 분들도 같은 의견이신거 같아 지금은

짚고 넘어갈 부분 짚어드리고 빠른시간 안에 결론 및 마무리를 지으려 합니다.

 

 

 

 

1. 전여친/여친 호칭과 기타 등등

 

   : 아래에 적겠지만.. 동일인 입니다. 처음 적을 때는 당시 여친이였으니 여친이라 적는게

 

     나을 것 같아 여친이라 적어왔어요.

 

     근데 그 분에 대해 너무 악감정이 남아 글을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구분을 지었나봅니다.

 

     전여친과 여친이라 적은 사람은 동일인 입니다.

 

 

 

     또한 그분이 저희 집앞에 나타나 담배 피우려던 부분 설명 드려요.

 

     그 당시엔 저와 그 분이 정말..  아니, 제 입장에서는 정말 서로 너무 좋아했던 사이라는걸

 

     반드시 표현해야만 해서 그 부분부터 적었습니다.

 

     연락 없이 갑자기 제 원룸 앞에 왔는데 마침 제가 담배를 피우러 나오는 바람에 우연히

 

     만난 상황이였어요.

 

 

     따로 한글파일에 쓰고 있는 글엔 나중에 제가 집에 들어가서 어영부영 화해하고

 

     같이 밥 먹을때 동생 앞에서 그분이 제게 연락도 없이 왔는데 마주쳤다고 텔레파시가

 

     통했다느니, 우린 천생연분 인연이라느니 하는 식의 사랑놀음(?)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공포 게시판인 여기 올리면서 그걸 생각없이 지우다보니 제대로 전달이 안됐네요.

 

 

 

     동생 앞에서.. 그런 말을 했었다는걸 꼭.. 반드시 적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지만

 

     지금 연애경험담 쓰는게 아니다보니 지우는게 나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혼선을 빚었네요. 죄송합니다.

 

 

 

 

2. 과장님 / 부장님 호칭문제

 

    : 이건 명백한 제 실수입니다.

 

      복지관에서는 직원-대리-팀장-부장-관장 순의 직위인데,

 

      지금은 주무관-팀장-과장-국장 순으로 올라가다보니 몇 년 전에만 쓰던 부장이란 호칭이

 

      낯설어진건지 저도 모르게 과장이라고 써놨네요.

 

      죄송합니다.

 

 

 

 

3. 글이 용두사미가 되어가는 문제

 

    : 이건 제가 욕심이 지나쳤어요.

 

      쓰다보니 제게 발생한 일과 현재 상태까지도 적고 싶은 욕심이 들어 글을 너무 질질

 

      끌었습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 이 곳 '판 게시판'은 글을 남기면 많은 분들께서 글을 읽고 재미있으면

 

      추천이나 댓글을 남기시고, 재미 없으면 그냥 지나가는 곳인데 

 

      제가 좀 주제넘게 제 상황을 공감하고 싶은 욕심이 과했습니다.

 

      당연히 그만큼 글은 늘어지고 관심도 멀어질거란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네요.

 

      반성하고 있습니다.

 

 

 

한번 잠수 탔다가 다시 쓰기 시작한 글이니 반드시 마무리는 짓겠습니다.

 

 

 

어제 작성해둔 부분이 있는데 질질 끄는 부분들 다 정리 하고 빠른 시간 안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그간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76
반대수0
베플안타까운마음|2016.09.08 19:24
글쓴이님께는 힘든 일이셨을텐데 재밌다고 표현해도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글을 정말 몰입해서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있으셨던 일을 보는 사람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쓰는 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힘을 드릴 수 있을까 싶어 댓글남겨요! 안 좋은 일을 기억하거나 사람들의 반응을 염려해서 글을 쓰시는 것이 힘드시겠지만 '세상에 정말 이런 일도 있구나'라는 놀라운 감정으로 흥미진진하게 글을 보고 있는 독자로서 꼭 마지막까지 힘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베플ㅇㅇㅇ|2016.09.08 18:41
그냥 복잡하게 생각말고 쓰시면 좋겠어요~ 여기가 무슨 잘 짜여진 소설 올라오는 곳도 아니고 그냥 주절주절 써도 되는거잖아요. 글이 다른 곳으로 샐수도 있는거고요. 뭐라는 분들은 기승전결 등장인물부터 배경까지 시간상 잘 짜여진 글을 원하시나...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써놓으신거 끝까지만 올려주세요ㅎ
베플18|2016.09.08 19:59
엘샤인님 미친 넘들의 악플은 제발 보지도 듣지도 마시고. 님 페이스대로 천천히 빠짐없이 늘어져도 좋으니 다 적어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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