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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때문에 미치겠어요 글좀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여동생하나 있음 둘이 아빠밑에서 큼

 


 

지금은 다 컸고 엄마 사는곳에서 지금 살고있음

 

지금 그렇게 엄마네에 있는데 엄마 아들이 있음 12살 외동


집에오면 컴퓨터만하고 유튜브, 게임만 하고 밖에서 나가서 논적 1도없고 친구들이랑도 안놈

 

맨날 아 누나 배고프다. 이러면 다 해줘야되고 안해준다고 싫다하면 엄마한테 전화와서

 

"넌 누나가 되서 그런것도 못챙겨주니? 남자애들은 다 그래"

 

라고 함


 

 

 

아직 어리고 남자들은 원래 다 그렇다고 말하는데


난 엄마없이 커서 어렸을때부터 라면도 밥도 잘 해먹었음.

 

...얘는 왜이래? 정말 이해를 못하겠음


엄마랑 삼촌(엄마남편)이 잘못 키우고있음 7일에 6번은 둘이 나가서나 아님 따로 나가서 외식하고 들어옴


난 일끝나고 6시에 집에오면 얘가 집에 와서 컴퓨터하고 있다가 배고프면 나 불러서 밥해줘야함

 

싫다고 소리질러도 결국 하게되있음 엄마가 뭐라하거든

 

당연히 엄마랑도 많이 싸워봤고 전혀 달라지는거 없음


 

 

얘는 자장면도 우리가 비벼줘야 먹음

 

지가 오늘은 햄버거가 먹고싶다? 그럼 다른거 절대 안먹음

 

삐지긴 엄청 잘삐짐


나 진짜 어떻게해야하냐...



방금도 일끝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누나배고파" 이럼


"넌 누나왔는데 인사도안하니?" 하니까 "안녕 근데누나나배고파" 이래서

어제 또 엄마가 얘만 뭐 사줌 그거 먹으라니까 싫다함

 


그러더니 "아~ 라면먹고싶다." 이러는거

그래서 내가 "끓여먹어" 이랬더니 할줄모른다고함 (컵라면도 할줄모른다고... 알려줘도 안봐 아~모르겠다~ 이럼)


 


 

얘의 심각한 문제중에 하나가

 


1.자꾸 남을 때림 하지말라고해도 반복해서해 혼나도 함. 전에 잘때 입에 딱딱소리내서 엄마가 때렸는데도 계속함... 그리고 하지말라고 살짝떄린적있는데 안아프다고 계속 때려달래


2.수업시간에 심리?그런 시간이였는데 나에게 엄마는 뭐다? 했는데 얘가 "밥주는사람" 이라고 씀... 다른애들은 "예쁜엄마" "사랑하는엄마" 이런식으로 쓰는데


3.뭐만 물어보면 다 모른대... 몰라? 몰라? 몰라? 다 모른대... 진짜야 점심뭐먹었냐 태권도에서뭐했냐 등등 다 ...모른대

 

 

4.유치원인가 다닐때 애가 자폐?... 의심된다고 했음... 엄마 화나서 유치원 옮김 (왜냐면 요즘은 거의 안그러는데 몇년전에 계속 눈을 1초에 몇번씩 꾹꾹 떴다가 감고 그랬음...)

 


 

암튼 이정도로 줄이는데... 아 어떻게해야할까요


그리고 라면 끓여먹으라 했자나? 그거 지금 엄마한테 전화해서 일르고있음

이제 또 나한테 전화와서 야~ 동생 라면 한번도 못끓여주냐 할거임... 난 어떻게해야할까?...

 

난 항상 이래 아니 얘 라면도 못끓이냐고 내가 알려준다고 (근데 얘가 안봄...아예 딴곳가서 헤드

셋끼고 유튜브봄) 하거나 그래도 야~ 남자는 원래 요리못한다고... __ ㅠㅠ 아... 진짜 죽겠다


난 이게 좀 심각해서 병원에 가야할거같다고 생각함...


 

근데 여기 있으면서 구성원이 나,엄마,삼촌,얘 임. 나빼고 아무도 심각성을 몰라... 이게 제일 문제인거임

 

엄마한테 심각하게 말해본적 엄청 많고 병원에 가야되는거 아니냐고함

그건 아니래 우리 00인 아직 어려서그렇지 크면 잘할수있다함... 모든지

그리고 병원 기록 남는다고 절대 안된다고 함...

 

 

 

어떻게해야할까요 ..... 글이 존댓말 반말 섞인건 다른곳에 반말로 써놨어서 고쳐서 그러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 조언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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