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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X야 인천성모병X점 알바 멘붕

에베베베 |2016.09.08 20:28
조회 2,272 |추천 2

 

 저는 여기서 약 3주를 일했습니다. 주말 오전으로 일을 했으며 왜 그만두었냐면 바로 점장님때문입니다. 저에게 인수인계를 해주기 위해 언니 한분이 저를 2주동안 같이 일하며 가르쳐주셨는데 첫날부터 삐그덕 거리기 시작하더군요

1.첫째주-청소

 이제 그만두는 언니한테 일을 배우라더군요 그래서 물품정리, 매대에 상품진열대에 비워진 부분을 채워넣기 등등을 배웠지만 언니가 청소를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점장님이 오시면 여쭤보자라고 한뒤 일을 했고 그날 점장님이 오셨지만 여쭤봤음에도 가르쳐주시지 않고 일이 끝났습니다. 그러더니 다음날 청소를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던중 다시 여쭤보자해서 다른 일을 하고있던중 점장님께서 청소했냐고 카톡이 오길래 깜빡했다고 지금하겠다고 한뒤 제가 아는선에서 조금해뒀습니다. 그런데 오자마자 화를 내시길래 (대화체에서 점은 점장 나는 저, 언은 일알려주는 언니에요!)

점-하... 청소는 왜안했어요?

언- 어제 제가 모른다니까 안알려주시고 가셨잖아요. 저해본적 없어요

점- 모르면 안하나요? 그래서 어디어디했어요?

나- 유리창은언니가 한번 닦고 바닥한번 닦았어요

점- 에효 그냥내가해야지! 그냥제가할게요!!(화난거 티내면서)

저러고 나가더니 주문 받고 있는 저에게

점-OO씨 주문 받고 이리오세요!

나- 점장님 부르셨어요?

청소를 알려 주시더니 대걸,레빨고 가는길에

점- OO씨가 안알려줬어요?(여기서 OO씨는 언니)

나-어제 언니가 모른다고 점장님께 알려 달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점- 책임감이 없어! 모른다고 안알려주면돼?

이러더라구요 언니가 하기 싫어서 안한게 아니라 항상 청소는 사장님이 점장님을 시켰기 때문에 모르는 거였어요

2. 이주차-연락문제

 계속 연락이 세벽에 오길래 그주 일요일날 말씀드렸습니다. 

나-점장님 드릴말씀이 있는데요

점- 네 말씀하세요

나- 제가 밤에 잠이 예민해서 그러는데 새벽에 카톡이나 문자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점- 제가 마감이 11시에 끝나서 집가면 새벽 2시에요(점장님 맨날 자가용 끌고 다니는데 왜 3시간씩이나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나- 그럼 마감 바로 끝나고 하시거나 아침에 하시면 제가 매장와서 봐로 볼 수 있으니까 그렇게 하시면 안돼요?

점- 아니내가 밤에 문자를 몇번이나햇다고?

나- 저여기 알바 오기 전부터 연락하실때마다 새벽이나 늦은 밤이었어요. 그리고 어제랑 그제도 새벽에 보내셨잔하요

점- 내가 다여섯번을 했어? 한두번 밖에 안했잖아요. 그리고 지금 따지시는 거에요?

나- 따지는게 아니라 문자랑 카톡 알림때문에 계속 깨서그래요

점- 알림소리를 바꿔요

나-무음으로해놔도 깨요 그리고 밤늦게 연락하는건 기본예의도 아니지 않나요?

다음 타임 알바생이 나와자

나- 그런줄 알고 갈게요

하고 그날은 마무리 지었네요

3. 마지막날-개빡침

9월 3일 토요일에는 일알려주는 언니가 그만두고 점장님이랑 둘이서 일하는 첫날이었습니다.

손님- 아이스 아메리카노한잔이요

나- 작은잔 맞으시죠? 얼마입니다~

점- 저희 알바생이 온지얼마 안돼서 잘몰라서 안여쭤봤네요 사이즈 큰잔이랑 작은잔 있는데 어떻게 드릴까요?

나- 점장님 제가 여쭤봤어요

점- 큰잔이라고 물어봤어? 큰잔은 말안했잖아!!!!! OO씨 나한테 악감정있어??!!!

이러면서 가게를 나가더라구요 손님도 저도 엄청당황했어요

그 후 주문이 좀 밀려서 마침 빙수가 들어왔길래 창고정리하시는 점주님께

나- 점장님! 빙수하나요~

하면서 주문을 받고 일을 했습니다. 빙수가 눈꽃초코빙수였는데 제가 빙수 레시피를 못외워서 베이스가 뭔지 몰랐어요.물류정리를 늦게하셔서 베이스가 녹아서 안갈려서 한개 버리고 두개째를 쓰더니

점- 초코빙수야? OO씨 초코면 초코라고 말해야지!!

 이러고 화를 내시길래 제가 잘못한거라 가만히 음료만 만들었는데 다만들고 내보내더니

점- 두개버린건 사장님께 꼭말할거에요 그리고 월급에서 까겠습니다.

 하시곤 옆에쌓여있던 빈박스를 차면서 X발X발하더군요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실수를 한건 맞지만 얘기도 듣지않고 욕부터하면서 매장밖으로 나가던군요 그러곤20분후에 들어오시고 또 주문이 거의 20잔이 밀렸는데 설거지만 계속하더라고요 그래서 냉동실이 창고에 있는관계로 계속들락날락 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너무바빠서 창고불을 계속못껐는데 설거지를 다하시곤

점- 창고불끄라고 말을해야 알아?

라며 화를 내며 나가시는거에요 그러더니 나가서 30분동안 안들어 오셨습니다. 들어오는길에 자기밥인지 검정 비닐봉지에 쌓인 걸 가져와서 창고에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날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저날 점장님께 그만둔다고 말기전에 사장님께 3통이나 전화했는데 안받으시길래 점장님한테 일그만두겠다하고 나왔네요 급여관려해서 저렇게 문자 보내니 아직도 답없어요 지금 마지막날 일한건 돈받지도 못했습니다.

4.스탬프 취소사건

 대망에 어제 9월4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 스탬프가 취소가 되어있었습니다. 근데 그 스탬프는 제 남자친구가 저일할때 한번 와서 그때 먹은 음료를 적립한 거였는데 어이가 없어서 사장님과 점장님께 문자로 취소하셨냐 컴플레인걸겠다 그러니 다시 적립되었더라구요 근데 사과를 안하셔서 다시 컴플레인걸고 본사랑 전화한 이야기는 아래 있습니다.

 

 

컴플레인건다고 하니까 다시 적립됐길래 맨밑에 문자처럼 보냈어요 그러더니

 

 

 

이런식으로 문자가 점장한테 오더군요 그래서 근로계약서 안쓴거 노동부에 신고 넣었습니다.  

 

 이사진은 제 스탬프 취소하고 제가 문자보내니 다시적립한 사진이구요

 스탬프는 본사홈페이지에 일요일날 글남기니 이번주 화요일날 전화가 오데요ㅎㅎ 그래서 받았더니

상담원- OOO씨 맞으신가요?

나-네맞아요

상- 전화가능하신가요?

나-네~

상-고객님 저희가 고객님께서 쓰신글 보고 매장에 확인하고 전화드린거라 늦게 연락드린점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인천성모병X점에서 일하신 후에 이런일을 당하신거잖아요? 저스탬프는 고객님 남자친구분께서 드신 음료를 적립한거였고 그땐 고객으로써 받으신건데 취소되고 다시 재적립되신것에 사과 받고 싶으시다고 글남기셨죠?

나-네!!

상-고객님도 여기 매장에서 일하셔서 잘아시죠..?ㅠ

나-넼ㅋㅋㅋㅋㅋㅋ

상-고객님 매장쪽에서 사과 전화가 갈텐데 그걸로 고객님 마음이 풀리실지.. 저희가 대신 사과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나- 사과는 괜찮아요

상-저희가 빠른 시일에는 바뀔 수 없지만 다음에 가실때도 그러시면 다시 글남겨주세요

나- 저 이거랑 상관없는데 만약 재교육을 하시게 되면 제가 여기서 일할때 근로계약을 안썼어요 이건이랑 알바생막대하는거를 강조해주세요^^

상- 네 고객님 고객님께서도 저희 이X야 여러매장에서 일하신 분이라 그만큼 세부적으로 아시니까 이번에 따끔한 충고라 생각하고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여기 매장이 3번째알바에요!! 무튼 저런식으로 상담원과 전화했네요

 

이문자는 제가그만둔 토요일날 온 문자입니다. 제친언니한테요^^ 이거 보고 어이가없어서ㅋㅋㅋ

여기서 사장님 아들이 점장인데 여기서 일한 약 3주동안 점장에 관한 별의별 소릴다 들었는데 그건 제가 직접격은게 아니라 안적었어요 그리고 점장은 사람들이 자기때문에 그만두는지 모릅니다.ㅋㅋㅋㅋㅋ 그냥냅두는 사장님도 어이가 없죠 알바몬에 인천성모치면 후기가 하나 더 나옵니다.(이렇게 치면 안나온다 하셔서 인천성모병원 치면나와요!!그리고 이거 쓰신분이 판에도 글쓰셨어요)

 만약에 이렇게 증거가 많은 데도 주작이라 하시는 분 있을까바 말씀드려요 여기서 일주일만 일보세요 그럼 똑같이 느낄거에요 그리고 저도 할말하는 성격이고 제가 부당하다는걸 말해야 바뀌기때문에 저렇게 점장한테 말해왔는데 점장은 그걸 자기말 안듣는걸로 취급하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여기 남자친구랑 가볼생각입니다. 컴플레인건거에대해 바뀌었는지 보러욯ㅎㅎㅎ 그때또후기쓸게요~~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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