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6일쯤 되어가는데
남자친구가 울면서 지금 상황도 안좋고 또 저에게 지친다며
헤어졌어요 마음에 쌓아둔게 많았나봐요
저는 남자친구가 힘든 상황인데..말로는 이해한다하면서
알게 모르게 연락에 집착하고 서운함을 많이 표현했거든요
몇일전만해도 친구가 조언을 해줬는데 취준생때 연애는 많이 지친다며
여자친구에게 잘해주라고 했다면서
그동안 미안했다고 앞으로는 잘해주겠다고 까지 한사람이에요 ...
내일이면 일년인데... 헤어지기 한시간 전만해도 일주년때 뭐할지 서로 상의했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믿기지가 않네요 ..
일주일째 남자친구 카톡프사 올라오지않고 페북도 활동도 안하는거 같고 ...
인터넷이나 글들 보면 헤어진지 일주일이 골든타임이라던데 ....
연락할까요 ? ....시간지나면 절아예 잊어버릴까봐 무섭습니다.
연락한다면 장문으로 보내야할지 ..
잘지내 냐는 식으로 보내야할지도 모르겟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