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새 고양이 울음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밖에 나가봤더니 길냥이를 발견!
울음소리는 새끼였는데 있는건 백내장이 있는 큰 고양이여서 별 일 아니겠지... 하고 들어갔죠.
근데 또 시끄러워서 나가봤더니 새끼들이 있더라고요! 세상에
짠!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엄마냥이랑 눈도 마주쳤네요! 집 근처에서 자주 보던 녀석인데 뭔가 반갑네요 ㅋㅋ
애기 냥이들이 너무 추워보여서 안 입는 옷을 챙겼습니다! 전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비닐장갑도 착용했죠 ㅋㅋ
의자를 치우고 애기 냥이들 숫자를 세어보니 네 마리더군요! 다들 귀엽지만 여전히 무서워요 ㅠㅠ
덜덜 떨면서 냥이들을 집어서 의자에 올려놓고~
옷을 깔아줬답니다!
짜잔 :-) 따숩길 바랍니다 냥이들아 :-)
엄마냥을 위한 먹이와 물까지! 밥그릇 막 쓰면 엄마한테 혼날테니 대충...
마지막은 꼬물꼬물 탈출하려는 귀여운 냥이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