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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생리녀 민폐.jpg

ㅇㅇ |2016.09.10 13:16
조회 329,827 |추천 100

 



치우고 가든가, 역무원 불러서 해결을 해야지

지가 싸지른 생리혈 보고도 "어맛! 아몰랑~" 하고 토껴버림.

어떤 여자가 스마트폰 보다가 앉았는데 놀라서 일어났더니 옷 다 버림.

이제 아무도 저 자리에 못 앉음.


하혈이라는 분들 계시는데, 여자가 의자에 피 묻은 거 보고도 하이힐 신은 발로 잘 뛰쳐나감.

하혈이든 생리든 지가 여력이 되는데 왜 뒷처리를 안 하는지 ㅉㅉ



+추가)

문제는 하혈이냐 생리냐 하는 게 아니라

지가 의자 피 범벅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줘놓고

"아몰랑~" 하고 도망간 게 문제.

추천수100
반대수1,605
베플|2016.09.10 13:22
사람들 다 쳐다보고 있을텐데 피로 젖은 옷입고 휴지로 암만 닦아봤자 저게 다 닦일리는 없고 역무원한테 전화해서 생리피때문에 의자 다 버렸다고 전화하는것도 민망했겠지ㅡㅡ 집에는 어떻게 갔을지..ㄷㄷ 지하철 의자 저 재질 안그래도 찝찝했는데 플라스틱으로 바뀌면 좋겠음. 개념없는 여자 편든다고 반대 먹겠지만 저 여자 진짜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건 사실임
베플ㅇㅇ|2016.09.10 13:36
민폐는 맞는데... 같은 여자로서 얼마나 당황했을까 생각하고.. 대신 역무원에게 상황이 이렇다 전화할듯.. 사직찍어 욕하기보다는.. 근데 생리혈로서 저정도 흘리는건 불가능하지 않나요? 양 많을땐 2시간 마다 갈정도긴 하지만... 지하철을 2시간 탔다해도... 정상적인 생리혈로는 이해 안가는 양임.
베플ㅇㅇ|2016.09.10 14:39
그전에 사람 몸에서 피가 저 정도로 흘렀는데 사람은 걱정 안되고 민폐 생각이 나오는게 신기하다. 저 정도로 피를 흘렸는데 그 여자 옷은 멀쩡하겠냐. 보나마나 얼굴가리고 아무 역에나 뛰쳐나가 화장실에 틀어박혀서 나오지도 못하고 있을텐데. 그리고 저게 개인이 어머. 내가 실수를 했네. 하고 치울 수 있는 수준임? 휴지로 닦일꺼 같냐. 지하철에 음료 마시던거 남자가 쏟고 안치우고 나가면 개인의 실수고 피흘리면 김치녀로 만드는 각 잘 봤습니다.
베플ㅇㅇ|2016.09.10 15:50
글쓴님은 사진 찍은 목격자 본인이세요? 이 세상 그 어떤 여자도 생리혈이 샜을 때 '어맛 아몰랑' 하고 사라질 수는 없어요. 울면서 뛰쳐나갔거나 뛰쳐나가서 울었거나 둘 중 하나일껍니다. 남자라 공감이 안된다면 본인이 설사를 쌌다고 생각해보시던지요. 남녀를 불문하고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이 글이 얼마나 악의적인 글인지 다 알아볼테니 부끄러운 줄 아세요.
베플푸름|2016.09.10 16:39
나는 저 생리혈사진을 찍어올리는 글쓴이가 더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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