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한 사진들이 조금 모여서 사진 업데이트해볼까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살포시 올려볼게요! ^^
1. 홈메이드 브런치(별거없는 브런치)
사실, 저는 빵이나 밀가루보다는 밥을 좋아해서 이런거 잘 해먹지 않는데
어딘가에서 홈메이드 브런치 사진을 올려서 당첨되면 토스터를 준다기에...
고만 욕심이 나서 한번 해봤는데, 어휴. 역시 좌절...
나는 역시 한식인가하며 신세한탄과 동시에
너무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는 그냥 아주 크게 좌절만하고 잔반처리만 며칠을 했더랬죠ㅋ
찍어놓으니 정말 별거없어보이는데 다른거보다 손이 더 많이가서 참 허무했어요ㅠㅠ
신경쓴거에비해 진짜 별거 없어 보여가지고 그냥 제목이 별거없는 브런치였습니다!
양상추 샐러드랑 돈까스 샌드위치 그리고 카프레제.
카프레제랑 샐러드 그리고 샌드위치 넣고 남은 돈까스 이렇게 먹었다는~
샌드위치 안에 들어간 돈까스도 칼등으로 고기 두드리고 직접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로 만들어서
튀겼드랬죠~ (feat. 막노동)
2. 깻잎전 & 순두부찌개
문득, 깻잎전이 먹고 싶어서 그만그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들어 보았던 깻잎전이었지만 그래도 성공을 해서 나름 뿌듯뿌듯!
백종원 아저씨의 레시피대로 순두부찌개를 끓였어요!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두고 먹고 싶을 때 조금씩 떼어내서 이렇게
순두부찌개 끓여먹곤해요~!
돼지고기 다지고 두부 면보에 물기 쫙 빼서 당근+양파+파 잘게 다녀서 계란 하나 넣고
뭉친다음 깻잎에 얹어서 이렇게 반으로 만들어줍니다. 속을 너무 욕심내지 말고 적당히
채워주는 게 중요! 고기랑 두부가 익으면 부풀어 올라서 보기 싫어지니까~
겉에 밀가루 바르고 계란물 입혀서 노릇하게 기름에 지져주면 완성!
3. 자세 요염한 삼계탕
마트에 갔는데 급 삼계탕이 먹고 싶어져서 제일 작은닭을 사와서 마늘 넣고
끓인 삼계탕! 닭의 자태가 아주 요염죠잉?
찍어놓고 한동안 연신 웃어댔다는ㅋㅋㅋ
정말 작은 한마리였는데 삼계탕 -> 닭죽까지 끓여먹었다는
4.해독주스
아침에 늘 빈속으로 나가서 커피마시고 신경썼더니 역류성 식도염이 와서 한동안 고생을ㅠㅠ
그래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해독주스를 만들어서 아침 대용으로 먹고 있습니다~
못먹을 거 같았는데 생각보다 맛도 괜찮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아침 대용으로 드셔도 정말 괜찮은 메뉴 같아요!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당근을 1:1:1:1 비율로 준비해서 썰어둡니다~
그리고 이렇게 끓는물에 10분-15분 정도 끓여서 익었다 싶으면 식혀둡니다.
그리고 물을 버리지 말고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믹서기에 갈아 마시면 됩니다~
요렇게요!
5. 크림버섯 & 빵
크림파스타하고 남은 소스로 팽이버섯이랑 양파넣고 빵위에 올려서 완성 !
6. 순대볶음이랑 이슬톡톡
친구가 먹으라고 순대를 사줘서 몇개 집어먹고 냉장고에 콕 박히게 되어서
너무 아까운 나머지 순대볶음으로 이렇게 회생을...
요즘 가을타는건지 퇴근하고오면 넘나 피곤해서 이렇게 가볍게 한잔하곤...
이거야 말로 혼술이네요-
고추장반스푼+고추가루1스푼+설탕한스푼+간장1스푼+올리고당반스푼 넣고 양념장 만들어
양배추, 양파, 당근, 깻잎 팍팍 넣고 순대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들깨가루랑 참기름 넣고
마무리해서 완성!
7. 급조된 한그릇 샐러드
저녁약속이 깨져서 배고픔을 이기지못해 급조된 샐러드.
냉장고 있는 재료들 다 털어털어 완성된 컷!
8. 토스트 & 수제요거트 & 감자계란샐러드
간만에 잠자고 있던 토스트기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아직 살아있었어요!
토스트 굽고 크림치즈랑 자두쨈 바르고, 감자랑 계란 당근 햄 양파 썰어 넣고 만든 샐러드
그리고 수제 요거트랑 커피해서 한끼 해결!
9. 주말아침밥상
다음주가 벌써 추석!!! 본가에 가기 전에 냉장고를 정리해야 할 거 같아서
재료란 재료는 다 꺼내서 차렸더니 삼겹살 + 소세지 + 순두부찌개 + 볶은김치 + 감자샐러드
완전 진수성찬!!! 다 먹진 못했지만!!!
10. 무화과
제철과일인 무화과~ 예전엔 요 맛을 몰랐드랬죠. 넘나 달콤한 것!
오늘은 여기까지! 사실, 과정샷은 잘 찍지 않는 편인데 가끔 레시피
물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중간에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늘 별거없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혼자 살면서 뭘 이렇게 잘해먹고 사냐고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혼자서도 잘 먹고 잘 살아야 나중에 둘이되든 셋이되든 잘 살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집에 있을 시간엔 이렇게 요리를 하는 거 같애요.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나중에 나중에하며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있어서 기회가 되면 주로 만들어보기도 한답니다!
다음주 벌써 추석이더라구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가족들이랑 친구들이랑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기회가 된다면 또 사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