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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연애랑 결혼이랑 진짜 틀리다는걸 직감합니다..

ㄴ2214214 |2016.09.12 12:57
조회 1,598 |추천 3
휴 좀 대놓고 말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이 33살 노총각입니다..  음 직업은 대략 사업하고 있습니다.. 외동아들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업이 부모님이 사업하셔서 관련업종 내서 사업하고 있습니다..,수익은 꽤 나는편이며 사업뿐 아니라 부모님께서 임대업으로 하고 있는거도 꽤 되서 퇴직하더라도 부모님에게 부양하고 이런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정도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전젊을때 연애를 그렇게 못했는데 나이들어서 조건이 어느정도 충족되서 결혼상대를 고를 입장이 되니..아이러니 합니다......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선자리 여성분들  보면 딱 두부류로 나눠지더군요..
외모는 괜찮은데 그냥 집에서 살림만 할려고 하는부류..  대부분 보면 한숨나오는게 흔한 자격증이나 경력 하나 없더군요...  걍 전반적인 앞으로 살아온 인생이 딱 느껴지더군요.. 자신은 맞벌이 한다고 하는데 대부분 결혼 하면 일그만두는 수순입니다.. 좋게 포장하는 말이 현모양처입니다..ㅡㅡ...
두번째 외모는 평타인데 열심히 살아온 부류..  호감은 안가지만 결혼배우자로써 참 끌리더군요.. 굳이 능력이 아니더라도 열심히 살아온척도 학벌 자격증 입증가능한 경력  이런걸로 딱 판별이 가능합니다.. 
물론 외모도 되고 능력좋은 분들은 저한테 오지도 않을뿐더러 흔치 않더군요...
심지어 경리일한다고 해놓고 경력 전부 구라치고   백화점 명품샾 일하는분 봤습니다.. 저도 들은사실인데 결혼할때 대부분 좀 미심쩍다 싶으면 뒷조사해주는 업체가 있다고 하더군요,  특히 4대보험 관련된부분 경력 허위나 학벌 거짓이거 배우자나 배우자 집안에서 대출낸 흔적 빚 다 들통납니다..솔직히 거짓말 치시는분 뭘믿고 거짓말 하는지 이해도 안가더군요..  
  그래서 경리일 하신다고 하면 우선적으로 취집 이구나 이생각 부터 합니다.... 
확실히 막상 결혼할려고 하니 남자도 여자 몫지 않을 만큼 따질수밖에 없다고 느껴짐니다..물론 집에서 살림만 한다고 하면 낼꺼 다내고 저축하고 월 300 용돈 쥐어줄수있는 능력 됨니다..근데 주위에 이혼하는 부부들 참많이 보고 하면서 느낀게..그렇게 인생 목표도 없이 무상태로 결혼하면 과연 서로 원활히 이루어지는가 싶더군요..그냥 자신은 준비가 안됐는데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남들 결혼하니 떠밀려서 한다는 기분이 듭니다..
남들은 뭐 여자들 외모가 깡패다 이런말 하는데 결혼할 나이되니 이게 여성 얼굴만 보고 결혼 못하겠더군요..   심지어 참 느낀게 결혼이 서로 좋아서 결혼 못한다는게 절실히 느껴짐니다.. 친정이나 처가가 문제가 있으면 결국 그쪽에서 대부분 보면 문제가 터지더군요..
판분들 솔직히 여자 외모 깡패라고 하는데 어느 커뮤니티에서 이런말 들었습니다.. 이런비유가 그렇지만 유명한 운동선수들도 배우자는 이쁘긴하지만 절세미인이 잘없다고 하더군요.. 그사람들도 결혼은 신중할려고 하기때문에 그런다고 하는데..
저도 여성 외모가 중요한지 알았는데 생각외로 참 막장? 이라고 하긴 그렇고 참많더군요..참 결혼할때 여성분 볼때   여자들은 외모가 깡패라고 하지만 ....  결혼은 또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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