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결혼해요.
저랑 신랑 둘다 저희가 모은 돈으로 준비 중이에요
집 혼수 결혼비용 모든것들이요~~
친오빠가 있는데 몇년 전 결혼을 했어요.
저희 오빤 모은돈이 없었고
언니도 없었어서
둘다 부모님 도움 잔~~뜩 받고 결혼했어요.
저는 제가 모은 돈도 넉넉하기도 하고 집 형편이 안좋아져서 도움 안받겠다 제가 먼저 말씀 드리긴 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제 결혼식때 올케 한복을 맞춰 주겠다네요.
그때 결혼할땐 대여했거든요.
그때 못해줬으니 지금 해주겠다고 하시는데..
맞춤하는게 십 이십 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결혼도 했겠다 입고싶으면 올케 돈으로 사 입으면 되는거 아닌지요?? 오빠가 해주던가요.
그럴 돈으로 차라리 제 신랑 예복이나 해 주시지...
섭섭하네요..
예복도 저희가 해요.
정말 하나도 도움 없어요.
오빠는 그렇게 도와주시고도 모자르신지...
너무 섭섭한데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