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3년정도 연애하여 결혼한지 5개월정도 됩니다.
정말 너무나 고민이 되어 올려봅니다.
와이프를 처음 만날때는 담배를 피던 여자였습니다. 그 당시 저도 담배를 피었구요
원래 담배 피는 여자를 싫어했던 저는 처음엔 괜찮다고 하다가 같이 끊자고 하고 같이 끊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저는 18년 핀 담배를 단칼에 끊었고
와이프는 한동안 피다가 결국 끊었죠~~
그떄는 제가 담배 계속 피면 헤어질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식 전에 와이프가 담배를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혼식 전에 집을 마련하고 3개월 전부터 같이 살았는데 입에서 담배 냄새가 난다 싶었는데
담배 피는것 아니야고 하면 어이 없어 하길래
아닌가부다 했죠~~
그런데 담배를 피고 있던 겁니다.
제 생각에는 계속 피었던듯 합니다. 거의 주말만 만났기 떄문에 제가 알수가 없었고
같이 살고 부터는 입에서 담배냄새가 나니 알수 있던거죠
어쨋든 담배사는 것을 보고 얼마전에 제가 화나게 한일이 있어 그때부터 다시 잠깜 피운거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부다 하고 넘어갔습니다. 다시는 절대 피지 말라고~~
그런데 결혼하고 신혼여행가는 공항에서 떡하니 흡연실에 있는 모습을 저에게 걸렸고
신혼여행은 저에게는 즐겁지도 않은 신혼여행 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5번정도 더 걸린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도 아직 담배피는거 아니야고 하니
기분 나빠하면서 안핀다고~~했습니다. 매번 그렇게 당당하게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가방에 담배가 있는 것을 보고 저는 출근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18년동안 피운 담배를 끊으면서 일이 잘 되고 있는데
와이프는 계속 담배를 핍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담배를 피는 여자와 살고 싶지 않습니다.
아기도 가져도 담배를 피면 .... 끔찍합니다.
어떻게 끊게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와이프는 일을 하다가 지금은 그냥 주부입니다.
제가 돈을 그래고 좀 벌어서 집에서 쉬게 하고 있습니다.
진지합니다.
이상한 댓글보다는 진심어린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