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남편입니다.
아내의 입장이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
결혼 후 첫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네요
저희 어머님이 아내에게 '추석 때 먹을 것 만들어와라' 라고 했고
저와 아내는 전을 만들려고 했어요
오늘 어머님이 문자가 와서
추석전날 저녁을 같이 먹자라고하더군요
그런데 와이프는 '싫다' 추석당일날 갈려고 했는데 전날 왜 가야되느냐 하더라구요.
제가 뭐 어떠한인생을 살았는지 모르겠는데,
보통 아내들이 명절에 대한 스트레스가
시댁에 가서 설거지, 전부치기 등 일종의 노예??짓?? 그런게 스트레스 아니었던가요
지금은 전날 저녁먹자라는것도 명절 스트레스에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시어머니가 전부치자고 했으면 전쟁날뻔 했는데
이럴떄 와이프에게 어떻게 말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