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다봤습니다 제가 잘못한거 백번 인정하고
비꼬려고 그랬던건 아닌데 제가 너무 화나게 했었나봅니다
원래 이렇게까지 무심한편은 아닌데
사실은 그전에 남친한테 안좋은감정이 있었어요
며칠전에도 너무 열받아서 글을 올리긴했는데
대충 설명하자면
지방에서 엄마가 위독하셔서 병간호하는데
서울에서 남친이 주말에 오겠다고
왜냐면 남친이 그 다음주에 전립선비대증수술하는데
그럼 한달간 섹스금지라고
그래서 제가 상황이 안좋으니까 오지말라했더니
약간 신경질을 부리더라구요
그리고 대박인게 너말고 섹스할데는 널렸다고
그말듣고 경악스럽고 기분이 안좋은 상태에서
수술할날에 연락을 안했어요
그냥 그때이후로 정떨어져서 무심하게
대했던거 같은데 그 상황에서 연락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이왕 이렇게 된거 이참에 정리를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본문)
남친이 이번에 수술을했어요
큰수술은 아니고 한시간안에 끝나는
간단한 수술인데 예민하게 나오네요ㅠㅜ
연락안했다고ㅠㅠ
제가 잘못한건 아는데 화날정도로 제가 심했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