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일단 판에는 처음이라 인사부터 올리겠음
나는 12년째 아파트에 살고 있는 고3여자임
안쓸려고 했는데 나의 심기를 건드려서 내가 너무 심각하게 느끼는건지 물어볼려고
써봄 읽고나서 조언좀 해주삼
2탄나왔음 기다렷죠?ㅎㅎㅎㅎ
http://pann.nate.com/talk/333652580
암튼 이제 얘기로 들어가보겠음
자 고2 12월때로 넘어가보겠음
내가 아파트에 살고있다했잖슴 17층까지있는데 나는 15층에 삼
어느날 16층에 중1때 같은반이었던 지금도 같은고인 들썩이가 이사옴
(제목은 엘베녀라고 했지만 들썩이로 고치겠음 이유는 나중에ㅋㅋㅋ)
들썩이와 내가 다니는 학교는 9시반에 야자를 마침
집으로가는 버스는 거의 38분~45분쯤에 옴
학교랑 버정이 좀 멀어서 빨리걸어서가면 조금기다리면 버스탈수있는정도?
그래서 나는 마치는 종치면 바로 나가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감
들썩이가 나랑 같은아파트여서 버스에서 내릴때나 길건널때나 엘베탈때나 계속 같이 마주치는 일이 생김 (학원가는날 빼고)
그러다 어느날 버스에서 내린뒤 신호바뀌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들썩이가 신호 바뀌자마자 뛰는거임
왜뛰는지 궁금하긴했지만 나는 그냥 걸어서감
걸음이 빠른나는 들썩이가 공동현관에 들어가고나서 바로 뒤에 들어갔음
그러고 엘베쪽으로 몸을 돌렸는데 엘베문은 닫혀있고 1층에서 올라가는중이였음
들썩이는 16층 나는 15층
엘베가 16층까지가고 16층이나 내려왔다가 다시 15층으로 올라가야하는 엄청난 긴시간을
내가 기다려야했었음 이때 짜증이 났었음
그러다가 이 일을 까먹고 있었는데
우리아파트에 나랑 13년지기 친구가 살고있는데 얘는 뚱지라 하겠음 ㅋㅋ 얘 별명임ㅋㅋㅋㅋ
버스에서 내리니까 들썩이가 보이고 옆에 뚱지도 보였음
(뚱지는 들썩이랑 고1때같은반이여서 누군지 암)
신호기다리면서 그때 들썩이가 먼저 올라간게 생각나서 뚱지한테 그일을 얘기하고 나서
오늘은 내가 신호바뀌자마자 뛰어가겠다고 들썩이를 이기곘다고 얘기했음
뚱지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열심히 뛰어보라며 응원해줌
그리고 나는 횡단보도 앞에 바로 섰고 뚱지 응원도 받았겠다 뛸준비를 했음
그리고 신호가 바뀌자마자 전속력으로 뜀 (육상했어서 남들보단 조금 잘달림.. 장거리엿지만)
공동현관앞에 있는 계단까지 오니까 뒤에서 뭔가 발소리가 들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했음 설마 ㅋㅋㅋㅋㅋ 그리고 비번누르고 엘베앞에 섰는데
14층이였음 ........... 바로 올라갔어야됬는데 ...
그때 뒤에서 뭔가 그림자가 느껴졌음
들썩이였음
와.......... 내가 얼마나 빨리 뛰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와아........
나는 숨 쪼끔 차서 살짝 숨소리 내고 있는데 걔는 조용........
결국 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나는 먼저 15층에서 내림
집드가자마자 뚱지한테 전화검
뚱지가 말하기를 내뛰자마자 들썩이도 바로 뛰었다고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짜증
이일로 나는 복수를 결심했음
ㅈㄴ 화끈한 복수잇으니 기대바람
다음편은 반응보고 돌아오겠음
나는 엄마 심부름으로 떡찾으러 갔다오겠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