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자 - 직장생활한다...
이 넘 - 집에서 뒹굴뒹굴...
요자 항상 궁금해서 전화 한당
"모해~ 밥머거떠?"
"이제머글라궁.."
"앙 마시께 머거..."
이넘은 12시 되면 요자가 생각나나 부다..
"피건하징? 자?"
"앙 잘라구 누웠어.. 어빠두 빨자~"
"웅 잘자~"
-_-; 자다가 깬 적도 많다... 왜 밤에만 생각날까... 으쯜때는 짜증이빠시..--+
요자.. 며칠전부터 이런생각이든다...
'이 늠이... 씨... 집에만 이씀서... 낮에 내생각이 하나도 안나까...(-_-t) 부글부글...
맨날 내가 먼저 전화나 연락하거... 이늠은 밤에만 내생각하고... 내가 지한테 모야...(-_-;)'
. .
글애서 어제부텀 먼저 전화안하.........알라고 했는데 퇴근할때 까지 잘 참다가
이 요자는 먼저 전화해버렸다...
근디 헉...@.@
안받는다.... 우띠... T-T
그러구 쩜이따 전화와서는 밥먹구 이써딴다...
분명 말투는 이상하다...
이넘 속으로 '왜 오늘 낮에 전화안해찌'하고 생각해씀에 틀림없다..
그래두 안 물어본다...
요자도 태연한척한다...
물어보믄 '앙 오늘은 쩜 바빳어' 라구 할라궁 머리굴려놓구...
서로 그감정 숨기구 다른얘기한다...
ㅉ ㅣ ㅉ ㅣ ㅎ ㅐ (-_-)
ㅂ ㅂ
이런것으로 대화를 꺼내기도 쩜 머시기하다...
이 게 근본문제가 아니기에...
이 넘아..
요자 한테 불신이 엄청나다...
이 요자는 느낄 수 있다..
회사에 카풀하는 남자얘길 은근히... 아주 은근히... 꺼낸다.. -_-;
그냥 물어보믄 대답해 줄건데
그거 묻는것도 자존심 상하나 보다..
사실 전에 이 요자가 다른남자랑 연락마니 해썼는데
그 남자애들이랑 연락한 배경이...
이 넘이 전화가 너무 없고
안보이면 멀하는지 요자가 멀랐기에
불안해서 맞바람피는 심정으로 만난것이다...
증거는 없었지만...
이 넘 항상 먼가 속시원히 말안하궁 속에 감추고 이써
요자가 너무너무 불안하다...
글구 이넘만 보구 살다간 미쳐버릴거 같기에 만났는데
이넘에게 들켜버렸다...
그 때
헤어질뻔하구
다시는 안그러구
무지무지 잘해줬다...
↑
이것이 버릇을 잘못들인 걸까...
물론 힘들다공 차라리 끝내지
다른남자 만난건 잘못한 것이다..
그러치만,,
그 때는 이 요자 어렸기에
그러면(다른남자도 내게 관심있단것을 보여주면) 이 넘이 바뀔 줄 알았었다...
다 변명이라 치자..
그건 분명 잘못한것이다 이 요자가...
하지만 지금...
남자보기 돌같이 하구 산다...
꼬리두 안치구 다니궁...
이넘한테만 잘해주는데
그래두 아직 이넘은 그대로다...(속에 먼가를 감추는 것... 대화회피...)
정말 힘들다...
걍 믿어줘야 하나...
속에 감추는 무언가중에
다른 여인내두 들어있을 것가타서...
불안하다...
물어보믄
당근... 당빠...
"No~!" 이다... 물어본 요자가 잘못 (-_-;)
이 커플...
어찌하면 서로 확실하게 믿게 될 수 있을까...
그렇게 돼기는 한강물이 마를 만큼의 시간이 걸리는 것일까...
후 미;;; 후 미;;;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그렇다는 생각도드는데...
이러케 힘든거 감수하면서도 놓치기는 싫다...(<- 이거자체가 너무 미련한 짓일까...)
결론은....
앤문제루 고민하시는 분덜...
확실한 해답은 없으니...
이문제에만 매달리지말구염...
아프리카에 굶고있는 어린아이들을 생각해염...
그 아이들을 어케 도울 수 이쓰까
고민하다 보면여...
마음도 맑아지궁...
사랑하는 마음두 많아져서
앤한테두 잘하게 될 겁니당...
그러니깐...
자신의 문제가 큰것 같아도...
더 힘든 사람이 많다는 것이죵...
도움받으려구 하지말궁...
도와 줄 사람을 찾아
도와주며 사십시옹...
케 케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