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출근할때나 퇴근할때나 집앞에빵사러갈때나 항상마주치는 아저씨가있어요.. 처음에그아저씨를인식하게된건 1년된거같구요 항상마주칠때마다 비정상적으로 웃곤합니다 기분이좀나쁘고 소름이끼치더라구요.. 처음에는기분이나쁘다가 자주마주치다보니깐 익숙해져서 이제는 마주치면 그러려니했는데. 어제다시 소름이돋더라구요 ..어제언니랑밤에잠깐야식땡기러 나가는길에 언니가저보고 뚱뚱하다고ㅋㅋㅋ 그말에상처받아서 나안먹어!!이러고 쌍뻑큐날리고 집에다시들어갈려고했는데 언니뒤에서 그아저씨가 씩씩거리면서 우리사이를 걸어가더라구요 저랑언닌둘다 머지??ㅇㅅㅇ 하는표정으로 둘다가만히있다가 저도모르게무서워서언니손잡고 치킨집으로가면서얘길해찌요..언니가먼저 그아저씨맨날마주친다구 근데.. 저만마주쳤던게아니라 저희가족모두다 마주친거랍니다 항상볼때마다 기분나쁜웃음소리로 지나가고 .. 모두다같은 말로 기분나쁜웃음으로지나간다했고 왜 웃는지를모르겠고 그렇다고 해코지를하는것도아니구 제가이런글을쓰게된이유는 저희집이 여자만 엄마포함다섯이에요 또 어린애들도있고 (조카) 유치원끝나고애들집으로귀가시간에두 마주치구 항상주변에맴도는느낌이랍니다.. 근데 제가 언니한테 영화 곡성처럼 의심이시작되면 그때부터시작이라고 그랬거든요 의심하지말자고 그냥 매일시도때도없이마주치던남자가 너무 무서워서글씁니다 그냥.. .. 만약에 먼일일어나지않게 기도해야져 .. 모두들 해피한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