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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2334 |2008.10.19 12:17
조회 628 |추천 0

아....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저도 남미에살고있는 고2남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학교에서 culture day 이란 행사를했습니다

 

반마다 한나라를 골라서 반을 장식하고 뭐 그러는날이죠

 

역시나 중국 일본은 있는데 한국은 없더라고요 ...ㅠㅠ 우리학교에 일본인는

 

없는데 말이죠... 저희 반은 이미 이테리로 하기로 했섰습니다

 

우리반끼리 이미말도 다해놓고 준비도 다한상태였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이 없는게 마음에 걸려서 우리반얘들한텐 좀미안했지만 바꾸자고

 

제안을 했죠.. 당연히 대다수 반응은 안된다였죠 그리고 한놈에 결정타... 이탈리는 할게 많은데

 

한국은 보여줄게없다...ㅠㅠ 그때 심정은 말로할수없이 슬펐졌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포기하면 안된다 싶어서 우리반이 이번에 이기지못하면 내가 돈은 다부담하겠다고했죠..

 

그래서 겨우 설득해서 우리나라로 정했죠 시간도모자란데말이죠.. 하루 종일 그생각밖에 못했

 

습니다. 하루종일 그생각하면서 결국엔 대박을 터트렸죠 ㅋㅋ 역사랑 문화위주로 집에있는

 

노트북 2대 다가저와서 해서 결국엔 우리반이 2등먹었습니다 ㅋㅋ 정말 더 의미가있는건

 

저희 학교가 60%정도가 미국인들인데 한옥 남대문 불국사 한복 사진보고 한국이

 

정말아름답다고 했을때 또 그날 가져온 음식이 김밥인데 이걸 어디서 살수있냐 재료는 뭐냐

 

물어봤을때 정말 기뻤습니다^^

 

실제로 한국대해서 사람들이 아는거란건 남미인은 맨유 박지성 핸대 기아 (삼성은 일본꺼인줄..) 2002년 월드컵정도

 

미국인은 한국전쟁 현대 기아(역시 미국인도 태반이 삼성LG가 일본꺼인줄...)

 

한가지 아쉬운건 100명중 한10명정도만 역사를 읽더라고요...-_- 한 20-25명은 그냥 대강 보고

 

가고... 하튼 유학하시는 분들중에서 한국에대한 프로젝트나 presentation 하실일있으면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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