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그냥 판에 왓다갓다 하면서 글 읽는 20대 중반 대학생이에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글 써봐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 남겨주세요!
저는 통학을 하느라 일주일에 3-4번 고속버스를 이용하는데요. 자주 이용하다 보니 겪게 되는 일이 많아요
1. 첫번째로 의자 뒤로 넘기는 거요~ 어느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아예 제일 많이 뒤로 넘기는 거는 많이 불편하지 않나요? 특히 옷 두꺼운 겨울에는 제가 몸집이 큰편이 아닌데도 답답하거든요 저는 뒤로 기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뒤로 안넘기다 보니 자리가 많이 좁아져요.. 그래서 가끔 죄송하지만 의자좀 올려달라고 말씀드리면 되게 버럭하시는 분이 꽤 계셔서 당황스러워요 제가 엄청 예민한건가.. 가끔보면 되게 몸집 큰 남자분들이 앞좌석이 뒤로 많이 넘어와도 가만히 계시길래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 싶어요..
2. 두번째로 음식먹는거요~! 저는 멀미 때문에 버스에서는 음식을 안 먹는데요 가끔 버스에서 음식 드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빵이나 음료수는 뭐 자주 보는데 가끔 김밥, 햄버거 한번은 도시락도 봤어요. 빵이나 음료수는 냄새가 심하지 않아서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데 다른 음식들은 냄새가 꽤 심한 편이라 밀폐된 버스에서 드시면 냄새가 안 빠지거든요 앞서 말한것처럼 멀미가 있다 보니까 그런 냄새가 굉장히 신경쓰여요.. 그럴 때 '혹시 입덧하는 임산부가 타고 있으면 진짜 힘들겠다..' 이런 생각도 해보곻ㅎㅎ
제가 버스타고 다니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두가진데요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