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다녀왔네요 명절이라
음식하다가 제가 여쭤봤어요
남자의 외도에 대해서
그랬더니 그럴수있대요
잠깐지나가는바람이라며 니 시아버지도 그랬다고
니 시아버지는 그래도 친구들이랑 어울리다
다시 돌아왔는데 시아버지 친구는 아들을 낳아왔다며..
어이가없어서
대놓고 말했어요
엄니 전 오빠가 바람피면 이혼이예요~
그랬더니 이혼이쉽니 여자한테나 애들한테나 힘든일이니 그냥 넘어가주는게맞대네요
그래서 다시한번 짚어드렸죠
저는 이혼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오빠한테도 전에 못박아뒀는데 애들얼굴 볼생각말라고 했어요 엄니~~
결혼한지4년
좋으신분들이라 생각했는데
가끔 이런얘기들을때마다 고구마 만개먹은것같아서
죽겠네요
시댁은 덮어두고 남편관리 잘해놔야겠어요
어짜피 시는 시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