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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의 얼굴을 발로차는것이 말이됩니까??

루인 |2008.10.19 14:39
조회 709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고 대구에사는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서론은 집어치우고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당~~~~슝슝

 

18일 어제는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헤헤

 

그래서 친구들이 생일파티해주고~ 만나서 축구를 한겜하려고 늦은시각(10시30분쯤?)에

 

친구들과 새로생긴 OO초등학교에 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하면서 축구를하고 집에가려고하는데

 

남성분과 여성분이 막 다투시면서 차에서 내리시더니 무슨 대화내용이

 

여성분은 이쪽길이 막혔는데 왜들어왔냐고 하시면서 자기는 집에간다고했습니다.

 

그러자 남성분은 저희가 없는줄알고 무슨 욕을 하더니 조수석에 타고있는 여성분 머리채를

 

잡아 끌어서 바닥에 패대기를 쳤습니다. 그러더니 여성분이 집에간다고 막 뛰어가다가

 

남성분한테 잡혀서 남성분은 또 머리채를 잡아끌어서 바닥에 패대기치더니

 

얼굴을 발로!! 찼습니다. 여성분이 한3초정도 미동이 없자 저희는 큰일난거아니냐면서

 

빨리 경찰에 신고하자면서 1명은 경찰에신고하러가고 나머지애들은 남성분을

 

말리러 갔습니다. 당시 그옆에는 아파트 수위아저씨(나이가 좀 들었음)가 계셨지만

 

도움을 주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경찰도 여기가 새로생긴데라서 오는데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습니다..... 시끄러운소리에 아파트주민들이 하나둘씩 내려오자

 

당황한 남성분은 여성분에게 술만먹으면 왜이러냐고! 동네창피하게! 라면서 여성분을 나무라셨

 

습니다. 하지만 저희가봤을때는 여성분이 술을 마시지않은것 같았고 엄마에게 전화를 해야한다

 

한다면서 휴대폰을 빌렸습니다. 그렇게 경찰이오고 거의 사건이 마무리 되어갈때쯤

 

저희가 수위아저씨에게 왜 도움을 주지않으셨냐고 묻자

 

황당한 아저씨의 답변 "저희 주민들도 아니고........" 아무리 연세가 드셨더라도

 

여성분이 바닥에 질질끌려다니면서 도와달라고 도와달라고 그렇게 외치셨는데도

 

수위실안에서 멀뚱멀뚱 보고계셨습니다...... 이게말이됩니까?

 

예, 말은 됩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는 여성분을 그냥 지켜만 보고있다니.. 이게 수위실입니까?

 

집에 도둑이 들어와도 지켜만보고 있을 수위아저씨 덕분에 참! 고맙네요^^예~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아직 글쓰는 실력이 많이 모자라네요...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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