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판에 글을 써보게됐어요.
이 이야기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결정내기가 참 힘든부분인데요ㅜ 조언들 부탁드려요
일단 저는 미성년자고 그분은 성인이고 저랑 6살 연상이에요. 그 연상분을 a라 둘게요
a를 만난건 2년전쯤이였는데 인터넷상으로 만났어요 처음엔 카페채팅으로 서로 연락했었는데
그분이 밤에 잘 안자요 한마디로 습관된거죠 그래서 밤마다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학생이다보니
평일엔 오래 못하고 주말엔 새벽까지 할때도 있었어요 문제는 밤마다 좀 야한애기를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늑대로 봐뀐다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ㅋㅋㅋ 전 처음에 그게 좀 꺼렸어요 그래서 반응하기가 좀 난감해서 그런지 연락을하기가 힘들어서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그러다가 몇달전쯤?
문뜩 생각이 나서 2년후 지금.
연락을 다시 주고받기 시작을 했어요 카페채팅이 불편해서 다른채팅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는데
처음엔 아저씨라고 ㅋㅋㅋ 불렀었죠 오빠라는 단어를 전 쉽게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남성적인면도 있었고 실제로 주위에도 표현을 잘 안하는스타일이에요 암튼 아저씨라고 부르다가 겨우 오빠라고 부르기 시작했었어요 몇달간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서로 감정에 대해 털어놓았을때가 종종 있었는데 그때 오빠는 저가 좋다고 2년전에 연락하면서 좋아졌다고 연락끊길때 먼저 연락해볼까 말까 생각도 해봤었데요 전 그때 당시까지만해도 그냥 서로아는사이? 밖에 안느껴젔어요
그랬다가 고백을 몇번씩이나 했었는데 전 부담도 부담이지만 좋아해준다는 말로 고맙다고만 해왔었죠 야한장난은 제가 하지말라고 해서 안하고는 있었요
2년전에는 서로 얼굴을 공개했었고 지금은 제 얼굴을 몰라요 저도 2년전 사진만 알구요
그리고 전여친과 성관계도 했었다는것도 알아요. 좀 충격먹었죠ㅋㅋ
그리고 몇일전 서로 감정을 다시 이야기 하는 상황으로 흘러갔었는데 저를 좋아하는 이유는 몸매 얼굴을 안보고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본대요 그래서 저가 좋다고하더군요 근데 전 미성년자고 지금 어떻게 한다해서 달라지는것도 없고 전 남자를 사귈생각은 지금 더더욱 없어요 할게너무많은데 아직은 이르다고 보기도하구요 근데 a는 저랑 연락끊길까봐 다른 남자 만날까봐 두려워하더군요
혼자 좋아하는것같아 포기할까라는 생각도했대요 그치만 전 지금관계가 서로에게 나을거같아서 선뜻 못다가갔었죠 전 인터넷상이라 믿기도 힘들고 만약 a가 진심인데 제가 몰라봐주면 미안해질까봐 저때문이면 저를 놔도 된다고 햇었지만 그건 아니라고 하구요.
a도 직업이 딱 있는게아니라 대학생인데 주말엔 일을해서 새벽에 연락하고 그래서 그런지 서로 연락을 하긴 힘들죠 제가 기다리는게 많으니...
그래서 그런지 결정내리기 힘드네요 계속 연락을 해야될지 끝내야할지 실제로 만난다는 보장도 없고 만나기엔 제가 못할거같아요 어떡하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