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직장인 띠동갑 남자친구가 얼마전에 생겼습니다.
이렇게 나이차이많이나는 사람과 교제해 보는 것은
처음이고 주위에서 돌싱 아니냐 그 나이에 장가 안갔으면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의견 듣고싶어 올리게되었습니다.
그게 진짜라면 차라리 정들기전에 정리하는게 나을것 같아서요.
먼저 유부남은 아닌거 같은게
주말에 꼬박 만나고 평일에도 한번은 봅니다.
항상 늦어도 차로 집 앞까지 데려다 주며
저랑 같이 있을 시 전화가 다른곳에서 가끔 오지만 당당히 받습니다 ( 회사사람 )
전화통화도 하루 두번 가량 합니다
그리고 핸드폰 네비게이션을 쓰는데 저희 집 주소 이력도 지우지 않았음
단골 식당 아줌마에게도 여자친구라 소개까지 했음
계산할때도 현금 안쓰고 카드만 써요
그런데 자꾸 뭔가 불안합니다 찝찝하다고나 할까
요즘은 40다 되어가도 미혼인 남성분들 많은가요??
제가 너무 과민 반응인지
등본 떼는 방법 말고 다른 확인 방법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