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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잘해주면 호구?

하하요모오 |2016.09.18 01:00
조회 3,086 |추천 2

저는 27살 남자입니다. 멀쩡하게 생겼고 키도 186이고 피부도 하얗고 좋습니다. 해바라기이고요
20살 때 진짜 연애다운 연애 처음 해보고 지금껏 진지하게 만난 사람이 3명?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만날때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잘해줍니다. 다투는 일이 생겨도 항상 제가 먼저 사과하고 기분 풀어주고 그런데 너무 잘해줘서 그런가
여자들이 매번 떠나더라고요 마음이 변해서요
이럴때마다 내가 너무 못난놈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너무 잘해줘서 여자들이 질리는건지..
이별통보 받을 때마다 상처를 너무 받네요
친구들도 너무 잘해주지마라 정주지마라 그러다 헤어지면 너만 힘들다 이렇게 말하지만..전 좋아하면 그런거 생각안하고 무조건 잘해줍니다 .바람은 물론 한번도 펴본적없고 연락은 정말 꾸준히 하고 제가 뭐하는지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말해줍니다. 물론 친구들은 욕하지만 꽃선물하는걸 되게 좋아해서 꽃선물도 자주합니다.
후..그런데 이젠 더이상 못하겠어요 매번 상처받는건 저고..이제 연애하기도 무섭네요.
여자분들은 너무 잘해주는 잘 챙겨주는 저 같은 남자
매력없게 느껴지시나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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