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제가 헤어지거 남친이 잡았구요
두번째는 남친이 헤어지자하고 제가 붙잡았네요
맘 굳혔다던 남친 제가 만나서 얼굴보면서 엉엉울면서 붙잡으니 자기도 엉엉 우네요 많이 지쳤데요 사랑하지만 헤어져야한데요
그러다가 생각은 해보겟다고 하지만 날잊으라고 여지두는거 싫다고 해서 알겠다했어요
그 이후에도 계속 몇번씩 연락 주고받다가 아예 썸처럼? 연락매일 했어요
남친도 연락 안끊고 먼저오기도 했고 ..말그대로 지친거같아요
연락안하면어떻겠냐 했더니 서로 잊혀질까 싫데요
제가 다른남자랑 있는거 상상을 해봐도 싫데요..
근데 연락이 조금늦고 남친이 하루하루 뭐하는지 알수가 없어서
제가 너무 답답해서 기간을 정해두고 이때까지 생각해보자 했어요..
그렇게 하겠대요 서로 그시간 기다려보자고 하는데..
끝까지 힘들어하지말구 아프지말라면서 제 걱정도 해주는데
저희 다시 재회할수 있을까요..?
자신이없어요 저를 잊을까봐.. 무서워서요.. 물론 잊혀지면 거기까지의 감정인 사람이겠지만 ..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어서요..
누구라도 제게 말해주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