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부터할머니와 2째고모손에자랐습니다..
저희할머닌3년전치매라는병이 생겼습니다
이유는 많은스트레스와 충격이었는데요
저희할머니자식은 큰고모 아빠 2째고모 3째고모입니다 예전에 아빠위에고모가한분 더계셨는데 어릴적아프셔서돌아가셨다고합니다 근데저희가족이 다 교회에다녀서 술담배를안하는데 저희2째고모는 재혼하셔서 사촌언니도낳고 술도하고 교회는안오셨습니다 근데 고모가 5년전 자궁암이라는병이있으셨고 수술이잘마무리됬지만 4년전 암세포들이 온몸에다퍼져서 결국돌아가시게되었습니다 저는2째고모랑할머니가 저희친엄마보다 조았고 할머니와 고모와 고모부와 사촌언니랑지내는시간을조아해 주말마다무조건 할머니집에갔었습니다(그렇다고엄마가 싫은거절대아님)그런데그런 저희고모가돌아가시고나서 할머니와저는 서로안고울었습니다 얼마나많이울었는지 사촌언니가그만울라고하셨습니다 그날이후 할머니의 치매현상은더욱심해졌습니다 할아버지께욕은일수고 물건도던지시고 침을아무대나뱉으셨습니다 그럴때저도 화나서잠깐화를냈었는데 너무후회되네요..
내일저희할머니가 요양원에거게됩니다 저는 이제까지키워주신저희할머니를보러가는대 제가눈물을글썽이는체로 할머니를처다보니 할머니는저를보며 끄덕였습니다 할머니도 다아는눈치셨습니다 이제까지 할머니께화낸것도생각나고너무슬픕니다 어떡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