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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구속하는 남자친구

힘듦 |2016.09.19 00:36
조회 336 |추천 0

고민하고 또 고민한 끝에 여기에 글을 올리기로 했어요...ㅠㅠ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 할 지 잘 모르겠는데 조언이랑 해결방안 좀 부탁하는 의미로 그냥

구구절절 써볼께요!ㅜㅜ

 

 

 

 

 

제목 그대로 저는 2년넘게 사귄 남친이 있는데 저보다 6살 많아요

전 20대이구요, 남친은 30대 초반이에요

 

남친의 고백을 받고 사귀게 되었는데 하루에 3시간 이상은 매일 통화해요

씻을때,일하러 갈 떄,학교 다녔을때.... 일일이 쓰기도 힘든만큼 그냥 하루 종일 통화가 일상이에요 주위를 보거나 인터넷을 보면 통화가 더 좋다는 여자들이 있는데 전 카톡이 더 좋더라구요 고백 받고 말은 했는데 초기 때에는 통화도 다했죠 좋았으니까 근데 하루 30분이든 1시간만이든 이정도면 괜찮겠는데 통화를 하루 종일 켜놓곤 제가 티비보거나 딴 짓을 하면 화를 낸다는거에요 저도 제 생활이 있는데 통화에만 집중하라고 강요하고 부모님이랑 대화도 나누고 같이 티비도 볼 수 있는데 화를내요 토오하에 집중을 못한다고...

뭐 이건 통화하면서 제가 예의가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고 쳐요..

 

매번 같은 이유로 싸우고 제가 늘 맘에 품고 싫어하는건

제가 친구랑 논다거나 술먹는거 그냥 반대에요 이유없이 전 못하구요 본인은 술먹어요

새벽까지 연락도 잘안되면서ㅋ;;

가족이랑 술먹으면 가.족. 이니까 맘편히 먹고 취하는건데 친구랑 먹겠다니까

가족이랑 먹고도 취하는데 친구랑 왜먹녜요....... 무슨 논리에요 도대체

친구랑 먹으면 당연히 가볍게 맥주먹거나 그런건데.....

그래서 친구 만난 횟수가 현저히 줄어든거 가족도 알아요.... 휴..

 

 

그리고 페북사진,카톡사진 무조건 본인이거나 같이 찍은사진이어야

한데요 남이 보면 헤어진것 같다고

상태메세지도 권한이 없어요 친구랑 놀고 찍으면 프사하고 싶고 다시 나중에 바꿀텐데 말이죠

 

 

옷도 브이넥은 파엿다고 안되고 밝은티는 비친다고 안되고 기장 짧은 티는 올라간다고 안되고

입는 옷마다 여자다운 옷이 없어요 .... 찢어진 청바지는 다리 살 보여서 안되구요ㅋㅋㅋㅋ;

 

싸울땐 혼자 욕하고 소리지르기 일상이고 저도 싸울떈 사과 바로 안하고 이기적이고

저도 문제가 있긴한데 연애를 하면 본인이 예뻐지고 아름다워진다햇나? 그렇다는데

뭔가 저는 점점 성격도 이상해지고 망가지는 것 같아요 물론 제 탓도 있죠 꼭

남친문제만 있다는건 아닐텐데  제가 쓴 부분에 대해서 조언이랑 방안을 듣고 싶어서 그래요ㅠㅠ......

 

 

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해결 방안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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