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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번 먹자

일나가기전 |2016.09.20 04:08
조회 6,064 |추천 9

네가 해준 그 한 마디에 적어도 몇 달은 신나게 지낼 것 같다.

6개월 동안 그 한마디만 기다리고 버텨왔던 내 맘을 알까?

널 좋아하고 나서야 깨달은게 하나 있어.

고백하려고 용기를 내는 건 생각 보다 대단한 일이 아니었어.

오히려 그 근질근질 거리는 맘을 애써 억누르고,

상대가 마음을 열기를 천천히 기다리는 과정은 단 한 번 용기를 내는 일 보다 100배는 더 힘들어.

너란 여자 마성의 여자...

 

그나저나 뭘 멕인담

뭐 좋아하냐 J야~

추천수9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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