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헤어지잔 말을 전하려구요
9개월을 만났습니다
참많이 좋아했어요 같은일을 하게되면서 말도 잘통했고 서로 취향도 비슷하고 이것저것 잘맞다는 생각에 서로 하루빨리 결혼하자라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9개월을 빠져서 살았는데 조금씩 생각이 바뀌고있어요
같이 있어도 외롭다는말이 무슨말인지 알것같아요
언제나 일이 밤 11시에 끝나건 10시에끝나건 항상 1시간을 달려가 다시 30분을 집을 바래다주고 혼자 1시간을 다시 되돌아와 새벽늦게 잠을잔지 9개월이 되었습니다 밤늦게 다니는게 걱정이되고 그만큼 좋아하는 마음이 컷지만 이젠 정말 지치네요
누군가와 밥이라도 먹게되면 연락이두절 상태에요 항상...3시간 4시간이 되서야 카톡하나 옵니다 이제집간다고.. 오늘은 집에 들어갓는지도 모르겠네요 늘 연락이안돼서 싸우다보니 저만 초조한것같고 저만 애타며 기다리는 이기분이 너무 싫습니다.
제가 데리러 못가는 날마다 이러니 정말 미쳐버리겠고
핸드폰도 집어던지고 잠을 자려해도 잠이 오질 않네요
자기는 원래이런사람이다 라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싫어하는걸 고쳐나갈수있는거 아닌가요?? 누굴 만나는지 어디를가는지 언제집에가는지 집에잘들어갓는지를 물어보는게 집착인가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정말 연애의 기본이 연락이라고 생각들 하시나요?? ...
연애할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하는게 제가 못된건가요?
너무 많이 지치네요
처음과 달리 갈수록 안맞는게 너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