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가 써도 되나 모르겠는데 조언이나 방법을 꼭 찾고 싶어서 글 올려요ㅠㅠㅠㅜㅜ 진짜 네이트판을 보면서 재밌는 글이나 웃기는 글 보면 이런 일도 다 있구나 했는데 제가 글을 올리게될줄은 몰랐어요 그치만 조언을 꼭 구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바로 본론 들어갈게요 ㅜ 음슴체로 ㄱㄱ
---------------------------
우리집은 2층이고 1층에는 가게 2층은 주택 형식임
집은 4층까지 있는데 엘베는 따로 없고 계단으로 올라감
집은 2호까지 있음 그니까 2층이면 201호 202호 3층에는
301호 302호 4층은 401호 402호 이렇게 되어있는데
조용했던 집이 진짜 너무 시끄러워졌음 안그래도 방음이
잘 안 되는 집이긴 한데 집이 울릴 정도로 너무 시끄러워
진거임 윗집 사람이 걸어다니는데 우리집이 진짜 너무 울
림 마치 공룡이 옆에 지나가듯이 흔들리고 쿵쿵거림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음 사람이 걸어
다니는데 조금 세게 그럴 수도 있지 내가 예민하다고 느꼈
고 우리 엄마도 내가 예민해서 그런다고 했음 근데 엄마도
점점 빡침을 느꼈음 그니까 걸어다니는게 한두번도 아니
고 진짜 집에서 걷기 운동하듯이 한시간 내내그럼 창문
열고 닫고 걸어다니는데 침대에서 뛰어내리기까지함
윗집에는 아이들이 없는데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음
이건 너무 아니다 싶어서 종이에다가 "부탁이니 제발 살살 걸어다니세요" 라고 써서 붙여놓기도 했었고
그걸 보고 주인집 아주머니께서 모든 집 전체에 전화를 돌리기도 했음
근데도 똑같음 지금도 우리집 울림 쿵쿵 뛰어다니고 뛰어내리고 창문 열고
그걸 저녁에 시작해서 새벽까지 그러고 다님 진짜 잠깐 그러는 거면
이해하는데 진짜 거짓말 안치고 몇시간동안 걸어다니는데
정신적으로 문제 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심하게 그럼 ㅠㅠ
어디 아프신 분이 계시는 것도 아니고 평범한 부부 살고
아무 문제가 없는데 밤만 되면 쿵쿵쿵쿵쿵 천장 울릴 정도로 그럼
통쾌하게 복수하고싶음 계단에서 소리도 질러봤는데
소용이 없고 제발 다시는 안 그러게 혼쭐을 내고 싶은데
무슨 방법 없을까요 ㅜㅜㅠㅠ